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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군”으로 발전하고있는 구룡촌 된장전문호

  • 2009-08-25 14:38:32
연길시공상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으로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 농민들은 선후로 조선족된장협회를 설립하고 상표를 등록하며 합작사를 설립하여 조선족된장이 전 촌의 기둥산업으로 부상하였다. 얼마전에 연길의 조선족된장이 길림성제2회비물질문화유산명록에 편입되여 조선족된장이 브랜드화를 실현하였을뿐아니라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국가의 보호와 중시를 받고있다.
구룡촌에 농호 468호에 인구 1347명, 그중 조선족인구 98% 차지한다. 촌의 가장 편벽한 자연툰은 도시와 33킬로메터 떨어져있어 여기의 사람들은 대대로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였다. 90년대부터 이 촌의 일부 녀성들이 조선족된장을 만들어 시장에 갖고 가서 팔았다. 시초에 몇백킬로그람의 된장을 팔아 소비돈을 해결하였는데 수입이 관찮으니 후에 점차 생산량을 늘였다. 된장을 만드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겨울과 다음해 봄이였기에 한가한 계절이여서 된장을 만드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 된장이 일부 농민들의 주요수입원천으로 되였다.
2005년 3월, 연길시공상국 시장과 과장 류수철은 구룡촌을 된장전문촌으로 만들 생각으로 구룡촌을 찾았다. 그가 처음 촌에 도착하여 조사를 하니 된장전문호들이 영업허가증이 없는것으로 비용를 받거나 벌금을 당할가봐 그를 피해다녔다. 후에 진경영소의 일군들이 찾아와 상황을 설명한후에야 농민들이 안심하였다. 연길시공상국은 조사를 거치고 13호의 된장전문호를 등록하고 허가증을 내주지 않고 비용을 받지 않으니 된장을 만드는 농민들이 시름을 놓고 된장생산을 하였다.
된장만드는것이 합법적이라는것을 깨달은 전문호들은 생산량을 대폭 늘이였으나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다. 일부 전문호들은 가격을 낮추거나 외상을 준탓으로 모두 손실을 보게 되였다. 연길시공상국의 지도일군들이 나서서 전문호회의를 소집하고 차근차근 해석하며 집결경영의 길을 아려주었다. 2005년 8월 이 촌은 13개 된장전문호를 조직하여 구룡촌된장협회를 설립하고 협회장정을 제정하며 협회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였다.
된장협회가 설립된후 연길시공상국의 부축강도가 더 강했다. 구룡촌의 된장산업을 크게 강하게 발전시키자면 통일된 상표가 있어야 했다. 하지만 농민들은 상표가 무엇인지 모르고있었다. 연길시공상국은 협회 회원을 조직하여 협의를 달성하였다. 회장 김일만은 개인명의로 “두만강”표조선족된장상표를 신청하고 매 회원이 등록비 100원씩 바치고 부족한 부분은 공상국에서 담당하고 모든 신청수속을 공상국에서 대리처리하였다. 상표사용권은 회원들이 공동히 귀속하고 공동히 사용하기로 하였다. 얼마전에 그들이 신청한“두만강”표조선족된장상표가 끝끝내 등록에 성공하여 비로소 농민들이 자기의 브랜드가 있게 되였다.
전문호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구룡촌의 된장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연길시공상국은 2006년 4월 30일, 된장전문호들을 위해 연길시에서 가장 번화한 시대광장에서 된장전시판회를 소집하였다. 공상국은 구들을 위해 전시대 등 시설을 마련해주고 구룡촌의 된장생산의 력사와 된장의 좋은점 등등을 텔레비방송을 통해 광고홍보를 하였다. 전시활동 당일 공상국은 4대의 차량을 배치하여 전문호와 된장을 실어오고 점심에 전문호들을 청해 밥까지 대접하였으며 저녁에 차량을 배치하여 그들을 집까지 모셔갔다. 그날 구룡촌의 전문호들은 진짜로 감동을 받았다. 된장을 판매한것이 500여킬로그람이나 되였다. 그후부터 연길시공상국은 광장에서 전시활동을 할 때마다 구룡촌을 위래 전시대를 남겨놓았는데 4년동안 총 8차례 전시활동을 벌렸다.
전시회를 통해 구룡촌의 된장이 이름을 나게 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로 주문하고 중앙텔레비방송국에서 전문 찾아와 취재하엿다. 현재 연길시 대다수의 조선족음식점, 단위식당에서 구룡촌의 된장을 주문하고있다. 구룡촌의 된장이 주내에서 판매될뿐아니라 더 멀리 심양, 북경, 상해와 한국에까지 판매되고있다. 올해 전 촌 된장생산량이 85만킬로그람, 리윤 170여만원으로 예상된다. 된장전문호가 부유해지자 본 촌과 주변의 농민들의 치부를 이끌었다. 구룡촌에서 해마다 된장에 쓰는 콩이 40여만킬로그람인데 본 촌의 콩으로는 부족한 상황,주변 농민들의 콩을 사들인다. 생산규모가 확대되고 매개 된장전문호들은 생산기간에 7,8명의 일군을 고용하기에 농민들의 취업을 해결하고 또한 농민들의 수입을 늘일수 있었다.
2008년 3월, 연길시공상국은 된장협회 회원들을 모아놓고“농민전문합작사법”을 학숩시키며 전문호들에게 강의를 하였다. 합작사가 설립된후 법인자격을 구비되였을뿐아니라 국가의 세수와 대출 등 면의 우대정책을 향유받게 되였다. 올해 5월 연길시공상국은 11명의 된장전문호를 조직히여 장백현김삿갓식품유한회를 참관시켰다. 김삿갓식품유한회사는 조선족된장을 생산하는 현대화기업, 킬로그람당 10원씩 판매되고있으나 구룡촌의 된장은 킬로그람당 3.8원으로 판매되고있다.
참관고찰을 하고 돌아온후 구룡촌의 된장전문호들이 조선족된장의 발전전망을 알게 되고 동시에 자신의 부족함을 느겼다. 그들은 합작사를 설립하는것을 일치하게 동의하였다. 이번에도 공삭국이 장정을 작성하고 설립대회를 소집하였다. 올해 6월 16일 구룡촌의 된장전문호들이 끝내 연길시공상국에서 내준 농민전문합작사허가증을 발급받았다.전문호들은 인젠 우리는 “정규군”으로 되였다며 기뻐하였다. 현재 4호에서 공장을 확장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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