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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안착하여 규모농사에 열심

  • 2009-08-26 19:21:24
—최승범, 최원국농민 알심들여 규모경영, 해마다 순수입 5만여원

화룡시 동성진 태흥촌의 최승범(48세), 최원국(46세) 농민은 해외에 로무송출을 갔다가 돌아와 고향에 안착하여 열심히 농사를 지어 해마다 짭짭한 수입을 올리고있다.

최승범, 최원국 농민은 5년전에 해외로무송출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일을 시작했다. 이들이 고향에 돌아와보니 그 사이 새농촌건설을 통해 고향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하였다. 특히 이들에게 큰 감수를 준것은 고향집에 남아서 규모경영을 벌리고있는 농민들이 모두 목돈을 벌고있는 사실이였다. 여기에서 계발을 받은 이들은 고향에 남아서 규모경영을 벌리기로 작심하게 되였다.

최승범, 최원국농민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단히 경작지를 늘이였는데 지금 최승범은 논 3헥타르, 밭 3.5헥타르를 다루고 최원국은 논 4헥타르, 밭 1헥타르를 다루고있다. 이들은 시장정보와 과학영농을 중시하면서 농사를 알심들여 짓고있는데 해마다 농사에 미립이 텄다. 논에는 전부 유기벼를 재배하는데 헥타르당 순수입이 1만원에 달한다. 이토록 알심들여 규모경영을 벌린 보람으로 이들은 해마다 순수입 5만여원씩을 올리고있다.

농사일에 부지런한 최승범, 최원국농민은 촌의 공익활동에도 열정적이다 보니 3년전부터 최승범은 제1촌민소조의 조장으로, 최원국은 제4촌민소조의 조장으로 선거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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