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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소녀 오수염을 거울로 삶아야

  • 2009-10-15 19:03:43
—주교육국 오수염학생을 따라배울데 관한 동원대회 소집

15일, 주교육국은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에서 오수염학생을 따라배울데 관한 동원대회를 소집, 전 주 교육계통 근 500명 교원과 학생대표들이 영웅소녀 오수염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안고 본차 대회에 참석해 그의 짧고 휘황했던 인생려정에 눈시울을 적셨다.

훈춘시 삼가자만족향중학교 교장은 눈물을 머금고 14살 꽃나이의 오수염이 조선족소녀가 생사를 다투는 긴급 관두에 서슴없이 물속에 뛰여들어 자신의 생명으로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민족단결의 서사시를 써낸 사적을 보고했고 그와 한 반급에서 공부했던 랑위학생은 오수염학생이 평소에 학습, 생활면에서 동학들과 친구들을 도와주고 아껴준 일들을 회억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주교육국책임일군은 동원대회에서 우리를 감동시킨 영웅소년 뢰녕이 한시기 청소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였고 21년이 지난 오늘, 뢰녕식 영웅소녀 오수염학생의 심금을 울리고 눈물겨운 장거는 당대 청소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도덕풍모라고 지적, 광범한 청소년들은 오수염학생의 선진사적을 학습하면서 정확한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을 수립해야 하고 어른을 존경하고 집체를 사랑하며 생활을 열애하는 정신을 따라배워야 하며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정의감을 따라배워야 하고 민족단결을 중시하는 우수한 품성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연길시연화소학교 6학년 4반 학생들이 오수염학생을 따라배울데 관한 주제반회를 소집했다.

장설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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