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우리 주 민족사업 성과 괄목

  • 2010-04-11 17:39:17
—주민족사무위원회 민족단결, 민족경제문화발전으로 민족사업 추진

우리 주 민족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주당위, 주정부의 정확한 령도와 각 부문의 적극적인 배합하에 우리 주는 네차례나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의 영예를 받아안는 등 민족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조화로운 연변건설에 한몫 이바지했다.

특히 민족사업의 최전연에 서있는 주민족사무위원회는 과학적발전관을 통령으로 모범자치주건설을 목표로 민족단결, 공동진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우리 주 민족사업이 돌파성진전을 가져오는데 큰 기여를 했다.

우선 민족단결진보창조활동으로 민족사업을 승화시켰다. 민족단결선전월, 민족사업성과전, 민족정책선전, 신변민족단결진보모범추천사업 등 활동과 민족단결진보모범사회구역, 모범 촌 등 민족단결진보 “두가지 건설”활동을 폭넓게 진행하여 전 주적으로 민족대단결, 조화사회건설의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리고 “신변의 민족단결진보모범”공모활동을 벌려 한철범, 범영령, 오수염 등 새로운 전형을 수립하고 사회 각계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민족경제무역발전과 흥변부민 두가지 관건적사업을 잘 틀어쥐였다. 민족무역민족용품기업이 금융위기의 충격을 받고 있을때 주정협과 함께 기업에 내려가 조사연구하고 정책적건의를 내놓았으며 주인대와 협력하여 “연변조선족 용품생산 보호 및 발전조례”를 수정하고 전문부축자금을 설치, 세수감면 등 면에서 엄격한 법적규정을 내왔다.

민족무역정책대부금 발급범위를 농업발전은행, 도시상업은행, 농촌신용사로 확대하여 우리 주 민족기업들이 혜택을 볼수있게 했다. 지난해에만 해도 리자혜택을 받은 민족무역민족용품기업이 예전의 50여개에서 112개로 늘어났으며 향수액은 그 전해의 4000여만원에서 7115만원으로 늘어났다. 민족무역정책을 잘 리용하여 민족무역과 민족특수용품생산을 부축함으로써 전 주 민족무역민용품기업이 “9.5”말의 50여개에서 지금의 292개로 발전하게 했다. 그중 규모이상 공업기업이 85개로 전 주 규모이상공업기업의 22%를 차지했으며 민족무역민족용품기업의 우대정책자금향수액이 최고치에 달하게 했다. 이밖에 변경연선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흥변부민행동인 초가집개조, 음료수개조, 농민수입증대기지건설 등 “3가지 공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1244채의 초가집을 개조했으며 음료수개조, 도로건설 등 39가지 대상을 건설하고 28개의 산업대상을 부축해주었으며 변경군중들의 생산생활조건을 크게 개선했다.

민족문화발전으로 각항 사업발전을 추진했다. “민족언어를 배우고 민족복장을 입고 민족가요를 부르는”활동을 벌려 여러 민족 인민들이 서로 민족언어와 풍습을 배우는 분위기를 형성하였으며 민족문화전통대상을 보호하고 계승하기 위해 50여만원을 투입하여 조선족장고춤, 퉁소, 상모춤 등 강습기지를 건설했다.

부문 자체건설로 민족사업대오를 강화했다. “학습형, 연구형, 봉사형, 혁신형, 시달형” 다섯가지 류형의 기관건설활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여 민족간부대오의 자질을 높이고 민족간부사업의 새로운 형상을 수립했다.

차순희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