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연길 원격교육시스템 교실까지

  • 2010-06-07 14:55:59
연길시에서는 교육기술장비사업을 교육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자질교육을 실시하는 근본적인 담보로, 교육현대화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힘있게 내밀어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연길시에서는 교육우선발전의 책략을 실시하는 과정에 교육기술장비사업에 고도의 중시를 돌렸다. "연길시중소학교 교육장비발전계획"을 내오고 "건설, 배치, 관리, 응용"을 서로 결부시키는 사업책략을 명확히 했으며 교육장비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농촌원격교육공정", "반반통"(班班通)공정 등 장비공정을 정부의 독학판공실대상에 편입하여 교육장비사업의 량성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중소학교 교육기술장비투입을 재정예산에 넣고 전문기금을 설립했으며 기금전용정책을 실시했다. 2006년-2009년 사이에 교육장비에 총 5300만원을 투입하여 학교운영조건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교육현대화를 위해 튼실한 토대를 마련했다.

연길시는 2001년에 전 시 교육정보중심을 건설하고 2003년에 초보적으로 "교교통"(校校通)건설을 완수했으며 2004년에 농촌원격교육공정을 가동하고 2007년에 "반반통"건설에 착수, 2008년에 "반반통"을 농촌학교에까지 확대했다. 몇년간의 발전을 거쳐 전 시 각 학교는 모두 부분네트워크를 건설하고 인터넷에 련결하여 교수자원을 공유할수 있게 되였다.

도시와 농촌 일체화를 중점으로 도시와 농촌 교육정보기술과 장비사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힘써 추진했다. 근년간 연길시는 선후로 200만원을 투입하여 시청소년활동중심을 확건, 수영관, 로라장, 과학기술관, 태권도관, 탁구관 등 내부시설을 완벽화했다. 200여만원을 투입하여 중소학교실천교양기지를 건설하고 운동기재를 갱신하여 중소학생들의 과외활동내용을 풍부히 하였다.

또 300만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이 1500평방메터에 달하는 중앙소학교 민족예술청을 건설, 민족예술의 계승발전을 위해 기지를 마련했다. 특히 농촌학교를 힘써 부축하였는데 조양천진이 연길에 귀속된후 학교장비가 락후한 점에 착안하여 지지강도를 높이고 투입을 늘임으로써 조양천진 학교의 교육장비가 전 시의 교육교수 보조를 따라갈수 있게했다.

시당위와 시정부에서는 "시급 지도일군과 각 부서에서 학교를 도맡을데 관한 통지"를 내여 학교의 시설과 설비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운영조건을 개선하도록 임무를 배치했다. 집계에 의하면 근 3년간 연길시의 학교들은 련계단위로부터 가치가 120여만원에 달하는 컴퓨터, 텔레비죤, 비디오촬영기, 도서 등을 기증받았고 이로써 전 시에서 교육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짙은 분위기가 형성되였다.

연길시에서는 건설목표를 명확히 하고 중점공정을 실시하여 교육장비가 교육교수질제고에서 일으키는 적극적인 역할을 힘써 발휘하도록 했다. "반반통"록색통로를 구축하고 농촌원격교육과 교사개조 공정을 추진했으며 실험실, 도서실, 심리자문실 건설을 규범화했다.

연길시의 교육장비사업은 상급부문의 충분한 인정을 받았는바 2006년 성교육청으로부터 농촌중소학교 현대원격교육공정선진집체로 평의되고 2007년에는 전 성 교육계통선진단위로 표창받았으며 2004-2006, 2007-2009년도 성교육기술장비사업선진집체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지난 5월 21일에는 전 성 원격교육시스템현지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기도 했다.



(金日福)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