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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및 연길시“세계환경의 날” 행사 펼쳐

  • 2010-06-07 07:10:41
4일, 주환경보호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환경보호국에서 진행을 맡은 "세계환경의 날"행사가 연길시대광장에서 펼쳐졌다. 6월 5일은 제39번째 "세계환경의 날"이다. 올해 우리 나라 "세계환경의 날" 주제는 "저탄소, 페기물감소, 록색생활"이다.

연길시환경보호국에서는 생태문명을 선양하고 록색가원을 건설하며 록색생활을 창도할데 대한 대형선전화 100여폭, 부분적 에네르기절약, 오염물배출감소 수공예작품을 전시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2만여부의 전단지, 1만여책의 환경보호수책, 에네르기절약제품 200여가지와 500여개 석지환경보호주머니를 준비했다. 광장의 대형스크린에서는 "조화로운 환경보호기치를 높이 들고 연길의 푸른 하늘, 맑은 물을 가꾸어가자"는 환경보호특집프로가 방영되고 환경보호공익성광고 40개가 련이어 방영되기도 했다. 광장무대에서는 또 성세호대한 공익성문예공연도 선보였다.

주 및 연길시 환경보호국 해당 책임자들은 새로 성급록색구역으로 명명된 4개 사회구역에 "록색사회구역"이라는 편액, 영예증서와 상품을 발급했다. 이어 연길시에서는 “즉시 행동에 나서 환경보호의 대고조를 일으키고 우리의 가원을 보호하며 살기 좋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연길을 가꾸어가자”고 호소했고 사람들은 커다란 프랑카드에 싸인하면서 호소에 동조해나섰다.

이날 "세계환경의 날"행사에 주 및 연길시 환경보호국, 전 시 각 직속기관, 6개 가두와 각급 "록색사회구역", 연변대학록색련합회, 연변애심네트워크단체환경보호지원자, 연길시 각급 "록색학교"에서 온 500여명 사람이 참가했다.

김명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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