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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 조선족중소학생 60% 결손가정자녀

  • 2010-06-09 14:17:22
왕청현성의 조선족중소학생들가운데 60%가 결손가정자녀인것으로 나타났다.
일전에 왕청현교육부문에서 한개 조선족소학교와 두개의 조선족중학교 학생 1397명을 대상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모와 함께 있는 학생이 40%에 불과했다. 나머지 60%는 결손가정자녀들이였다.
조선족들가운데 결손가정이 이렇게 많은 주요원인은 기타 현시와 마찬가지로 학부모들이 자식을 로인들이거나 친척집에 맡겨놓고 해외로, 대도시로 돈벌이를 나간데 있었다. 결손가정학생이 길에 잘못 들어서 사고를 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비률도 기타 학생들보다 높았는데 이는 부모들의 사랑과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데서 인기된것이였다.

한 조선족소학교의 담임교원은 "가출하거나 무단결석하는 학생 대부분이 부모가 해외나 연해도시로 간 결손가정자녀들이다"며 이런 부모들은 혼자 남겨두고온 자녀가 불쌍해 용돈을 푼푼하게 보내주고있는데 이는 오히려 아이들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결손가정자녀의 탈선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한 조선족중학교 교장은 " 돈을 버는것도 좋지만 제일 큰 농사는 자식농사 "라면서 “자녀가 옳바로 성장할수 있도록 부부중 한사람이라도 집에 남아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리철억기자/통신원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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