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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5.26》 상해치사사건 해명

  • 2010-06-20 23:52:53
화룡시공안국에서는 화평철도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한 <<5.26>>상해치사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범죄혐의자들을 전부 나포하였다.

지난 5월 22일 14시경, 화룡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에서는 시병원으로부터 한 사람이 심하게 맞아 병원에 실려왔는데 생명이 경각을 다투고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조사에서 피해자는 화평철도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농민공 증의범(46살, 사천성 창계현 사람)이라는것이 밝혀졌다.

형사경찰들은 즉시로 사건발생현장인 화평철도건설공사장에 심입하여 세심한 수사를 진행, 사건경위를 밝혀내고 범죄혐의자들을 검거했다. 사건은 5월 21일 저녁, 류동림산작업소구역내에 있는 중국철도 19국 1호 경사갱숙사에서 발생하였다. 이번 사건의 주범은 호북성 죽계현에서 온 농민공 여재운(33살)이였다. 그는 얼마전에 사천사람인 장건웅에게 얻어맞았는데 이를 보복하기 위해 한고향 사람인 정청(29살), 가창문(25살) 등과 공모한후 숙사에 있는 증의범을 찾아가 구타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미리 준비해 가지고 간 철근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여러차례나 사정없이 내리쳤다. 피해자 증의범은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상처가 너무 중해 5월 26일 새벽에 사망하고말았다.

사실과 증거앞에서 범죄혐의자들인 여재운, 정청, 가창문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여실히 승인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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