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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 경찰 입실강탈살인사건 해명

  • 2010-09-25 20:29:22
도문시 경찰들의 불철주야로 되는 수사로 한때 도문시를 놀래웠던 "9.08"입실강탈살인사건이 사건발생 3일만에 성공적으로 해명되였다.

지난 9월 8일 저녁 7시경, 도문시 모 중학교 3학년에 다니는 리모학생은 수업을 마치고 돌아와 도문시 항호소구역 6층 아빠트에 위치한 자기집 출입문을 여는 순간 눈앞의 정경에 그만 아연실색하고말았다. 어머니 상모가 피못이 된채 침실에 쓰러져있었고 마루바닥과 벽에도 온통 피가 튀여있었다. 리모는 부랴부랴 경찰에 제보하는 한편 이웃과 함께 어머니를 병원에 후송했다. 병원에 호송된 상모는 구급을 거쳤으나 과다출혈로 숨을 거두었다. 이 소식은 삽시간에 시민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사건발생뒤 도문시공안국에서는 인차 "9.08"사건전문수사조를 설립하고 사건해명에 달라붙었다. 하지만 사건현장이 심하게 파괴되고 범죄혐의자가 가치가 될만한 어떠한 단서도 남기지 않아 사건해명은 처음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수사조는 사로를 바꿔 사건발생 현장주변을 중심으로 부근의 슈퍼마켓, 음식점, PC방과 기타 오락장소들에 대해 그물식수사를 진행했다. 수사일군들의 불철주야로 되는 조사방문과 수집한 정보에 의해 3년전 항호소구역 부근에서 음식점을 경영한적이 있는 왕모가 드디여 유력한 용의자로 수면우에 떠올랐다. 피해자 상모의 딸인 리모도 사건발생 며칠전 왕모가 본인의 집에 다녀갔다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지난 9월 11일 저녁 7시경, 범죄혐의자 왕모는 본인의 집에서 수사일군들한테 붙잡혔다.

경찰심사에서 왕모는 과거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알게된 상모에게 생선장사를 오래동안 했기에 돈이 많을것이라고 짐작하고 지난 9월 8일 저녁 6시경 둔기를 지니고 상모가 사는 아빠트 6층과 7층 사이 층계에 숨어있다 그가 자물쇠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둔기를 휘둘러 쓰러뜨린 뒤 피해자의 가방에서 현금 1600여원을 꺼내가지고 부랴부랴 현장을 도주한 사실을 자백했다.

최영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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