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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 꿈 키워주는 중앙국제문화학원

  • 2010-10-11 18:57:34
9일 아침, 연길공항대기실에서 “중앙국제문화학원”이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는 학생들이 한눈에 안겨왔다.

이들이 바로 연변대학 출국류학양성센터 제8부를 통해 일본중앙국제문화학원에서 공부를 하게 될 학생들이다. 이들은 학원에서 2년의 언어연수를 마친 뒤 각각 대학,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된다.

국제문화교류를 취지로 하는 일본중앙국제문화학원은 연변대학 87급 정치학부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16년간 생활해온 정걸씨가 일본친구와 함께 꾸린한 전문언어학교이다. 학교는 기숙사, 도서실, 의무실 등 설비를 구전히 갖추는 등 류학생들이 타국에서의 생활에 불편을 겪지않도록 여러모로 고심하고있다. 학교에서는 또한 장학금을 설치하여 학습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고무할뿐만아니라 학생들의 독립성을 양성하고저 아르바이트기회도 제공해준다고 한다.

딸애를 배웅하러 나온 서녀사는 중앙국제문화학원의 학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대학원승학시험도 책임지고 추천해주며 졸업후 취직도 알선해주는 등 높은 책임감때문에 믿음이 간다면서 처음 부모곁을 떠나는 딸이지만 시름이 놓인다고 말했다. 연변대학 복장설계전업을 졸업하고 일본류학을 선택한 정일학생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일본중앙국제문화학원에 감사하다면서 졸업후 귀국하여 고향건설에 이바지할것을 다짐했다.

허국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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