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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해사강 악세력무리 짓부셔

  • 2010-10-18 08:53:28
14일, 주당위선전부, 주공안국과 돈화시당위선전부, 돈화시공안국에서는 련합으로 소식공개회를 소집, 해사강(45살)을 우두머리로 하는 30여명 악세력무리를 짓부신 정황에 대해 통보하고 23명의 골간성원에 대한 체포를 비준받았다고 소개했다.

2009년 5월 19일, 해사강은 타인에게서 고용금을 받은뒤 30여명의 악세력조직성원들을 조직해 삽과 비수 등 흉기를 지니고 돈화시연명호진에 가서 민간토지분규에 개입, 폭력적인 수단으로 당사자를 위협하고 구타하여 당지 군중들이 공포와 불안에 떨게 했으며 지방의 정상적인 경제발전과 사회안정, 생활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했다.

돈화시경찰측의 조사에 의하면 이 범죄조직의 우두머리 해사강은 1987년 10월 건달죄로 법원에 의해 유기도형 9년을 언도받은적이 있는 전과자이며 만기석방된후 세력을 확대하기 위해 선후로 형백량, 장군성, 윤덕상, 손운봉, 리해룡 등 만기석방인원과 사회불량배들을 끌어모아 고의상해, 패싸움 등 범죄를 저지르고 폭리를 얻기 위해 림지도급권경매를 통제하고 경제분규를 조률한다는 명의로 협잡공갈, 고의상해 등 위법활동을 벌렸다.

경찰은 이미 해사강 악세력무리가 저지른 62건의 형사범죄사건과 기타 위법사건 24건을 확인, 그중에는 악세력무리 조직죄, 강탈살인죄, 방화죄 등 13가지 혐의도 있음이 밝혀졌다.

료해한데 의하면 해사강을 우두머리로 하는 23명의 악세력무리 골간성원에 대한 체포는 이미 비준을 받았으며 경찰은 계속해서 도주중에 있는 기타 골간성원들을 추적하고 있다.

최영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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