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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나부터 작은 일부터

  • 2011-05-03 08:47:01
4월 22일, 42번째 “세계지구일”을 맞으며 주내 각 현, 시의 여러 기관, 사회단체, 학교, 가두 사회구역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환경보호주제활동을 벌려 전사회에 지구를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아끼고 과학적인 자질을 높여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하고 우리가 사는 고향을 더욱 아름답게 건설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만큼 환경보호는 매우 절실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였음을 말해준다. 우리는 소학교에서부터 지구는 “어머니”라고 배웠다. 그도그럴것이 지구는 인류생존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제공해주고있으며 지구가 없으면 인류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구를 아끼지 않고 제멋대로 자연자원을 파괴하여 지구가 갈수록 황페해지고있다. 삼림을 람벌하여 수토류실을 초래하고 사막화를 다그치고 파괴적인 폭풍우가 많이지고 생물종류가 감소되였으며 공업화의 쾌속발전으로 페수, 페기가스, 페물의 배출이 늘어나 지구의 물자원, 공기와 토양이 엄중하게 오염되여 생태균형이 파괴되고 따라서 환경악화를 초래하였다. 서남의 가뭄재해, 동북의 폭설재해, 옥수지진, 해일… 지구는 신음하고있다.
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것이다. 연길시과학기술협회 리룡주주석은 “지구를 보호하고 지구를 아끼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긴박한 문제로 되였다”며 사람마다 지구를 구하는 행동에 참여할 의무와 책임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지구를 보호하는 행동에 뛰여들어 힘써“에너지자원을 절약하고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안전건강을 담보하는” 선도자와 실천자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환경을 보호하려면 과학적인 수양을 부단히 높여야 하며 절약의식과 환경보호의식을 수립하고 지구를 애호하고 과학을 숭상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한방울의 물, 한전자의 전기라도 절약해야 하며 근검절약하는 미덕을 수립해야 한다. 지난 세기 70년대 우리나라는 몇개 도시에만 물이 모자랐지만 지금은 무려 300개의 도시가 물이 모자란다고 한다. 컴퓨터, 전등, 에어컨 등 전기를 쓰지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제때에 끄고 핸드폰의 충전을 마쳤으면 플러그를 빼야 한다. 되도록 에너지절약 조명등을 사용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12억의 에너지절약 조명등을 사용할 경우 절약되는 전기량은 삼협수력발전소의 년발전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텔레비죤형광막 밝음도를 중등수준으로 조절하면 시력을 보호하는것은 물론 3억대의 텔레비죤일 경우 밝음도 조절로만 1년에 50억킬로와트시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에어컨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전기소모가 크고 건강에 불리하기에 되도록 적게 적당하게 켜야 한다.
자원을 절약하고 일회용 저가락을 쓰지 않거나 적게 사용해야 하며 종이를 랑비하지 말아야 한다. 일회용 저가락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삼림을 벌목하게 되고 따라서 보귀한 삼림자원이 엄중히 파괴된다. 하지만 삼림자원을 다시 복구하는데는 10년, 20년이란 시간이 수요되며 파괴된 생태균형을 회복하기에는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쓰레기를 분류처리하고 “백색”오염을 줄이고 처리해야 하며 들놀이를 가거나 려행을 다닐 때에는 쓰레기주머니를 준비하여 주변환경을 어지럽히지 말고 문명한 시민이 되여야 하며 파철, 파지 등 물품을 모아 재활용해야 한다. 짧은 거리는 차보다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건강에도 좋고 오염배출도 줄일수 있으며 차뒤에 물건을 적게 싣고 다녀도 휘발유를 절약한다고 하니 절약도 되고 환경오염도 줄이고 참으로 꿩 먹고 알먹기인셈이다.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많고도 많다. “저탄소생활”은 모든 공민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며 마땅히 신변의 작은 일로부터 나부터 행해야만 지구지킴이는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결실을 보게 된다. 우리 모두 일떠나 지구를 보호하고 지켜 조화롭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기 위하여 지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채춘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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