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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화학비료사건이 주는 계시

  • 2011-05-06 10:10:49
최근 연길시질량기술감독국과 연길시공안국에서 한차례 가치가 20여만원에 달하는 가짜화학비료사건을 사출처리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시 조양천진농업생산자료공사 부총경리 오모는 작년 12월 총경리를 몰리고 자기가 보관해두었던 브랜드화학비료 포장주머니를 남방의 모 화학비료생산공장에 제공해주고 가짜화학비료를 공급받는 협의를 맺었다. 금년초, 오모는 톤당 1000원의 저가로 59톤의 가짜화학비료를 사들인후 톤당 3200원의 정품화학비료가격으로 공사에 입고시켰으며 3800원의 높은 가격으로 왕청, 안도 등지의 판매분사와 일부 농호들에 판매하였다. 구입과 판매 과정에 오모는 가짜구입판매협의서와 령수증을 만드는 등 수법으로 14만원에 달하는 차액을 탐오하였다.
연길시질량기술감독국의 질량분석에 의하면 오모가 구입판매한 화학비료는 주성분인 수산화칼륨수치는 령이고 염소이온수치는 정상수치보다 훨씬 낮았다.
마땅히 농민리익을 위하고 농업생산발전을 위하여 봉사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한몸에 지닌 농업생산자료공사의 책임일군이 되려 직업도덕과 법률에 완전히 어긋나는 비법행위, 심지어 범죄행위까지 서슴지 않고 또 단지 가짜화학비료를 경영판매하는데만 그친것이 아니라 가짜화학비료생산의 조직과 획책에 참여한것은 우리 주에서 전례없는 일이다.
우리 주에서 비록 가짜저질제품을 생산, 경영, 판매한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였지만 대부분 두부, 콩나물, 빵, 과자 등 남새나 식품류의 소품종들이였으며 그 장본인은 대부분 개체호들이였다. 간혹 가짜저질가전제품이나 농업생산자료에 관련되는 사건도 발생하였지만 모두 외지제품을 경영판매한것이였지 주모자로 외지기업과 짜고들어 그것도 버젓이 주문생산방식으로 대량 생산, 판매한 사례는 없었다. 이는 간과할수 없는 새로운 문제이다.
화학비료를 생산하는 기업은 모두 일정한 규모와 실력을 갖춘 기업들인데 무엇때문에 이들이 경제리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기업형상, 직업도덕과 사회적책임을 망각하고 가짜저질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대본영으로 타락되였는가? 당지에도 지방정부와 사회 여러 관련 부문 및 업종들이 구전하건만 문제를 제때에 발견하고 해결하지 못하였는가? 그리고 농업생산자료공사는 업종관리가 비교적 규범화된 단위인데 무엇때문에 한 개인이 상품의 주문, 구매, 입고, 출고, 판매와 재무결산 등 모든 환절에서 아무런 저애와 감독도 받지 않고 제멋대로 위법행위를 감행할수 있었는가? 이러한 문제는 우리가 심사숙고해야 할바이다.
이는 우리들에게 가짜저질제품타격사업의 절박성, 장기성, 복잡성과 간고성을 명확히 말해주고있다. 다행스러운것은 이미 1169주머니에 달하는 59톤의 가짜화학비료를 전부 회수함으로써 농민리익과 농업생산에 미칠수 있는 피해와 손실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예방한것이다.
주지하다싶이 직능부문은 정책법규에 대한 집행과 실시의 엄숙성을 깊이 감안하고 직무를 능동적으로 참답게 리행하여 각종 위법경영행위에 대해 가차없이 엄격히 처리하며 경제질서, 사회안정과 인민군중의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특히 감독관리를 진일보 강화하여 가짜저질제품생산 및 경영자들이 다시는 인민군중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생명건강을 해치는 비법행위를 감행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리련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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