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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에게 성장의 푸른 하늘을

  • 2011-05-24 08:50:24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성장발전해나가는가? 우리 주 특수교육의 실정 및 장애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대해 알아보고저 일전 기자는 주교육국 기초교육처의 리진성처장을 찾았다.
리처장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우리 주에는 공영특수교육학교가 3개 있고 422명의 장애학생을 품고있으며 이외에 보통 중소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이 492명 있다. 우리 주 교육접수능력을 가진 장애 아동, 소년의 입학률은 90%를 넘어선 실정이다.
우리 주에서는 이미 종합적인 특수교육체계를 세웠다. 2001년, 주교육국에서는 연변 제1, 제2 롱아인학교를 제1, 제2 특수교육학교로 이름을 고치고 지력장애아동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점차 롱아, 지약양성, 고중단계 및 직업교육을 일체화한 종합성특수교육학교로 발전시켰다. 동시에 훈춘시의 장애아동재활쎈터를 확장하여 지력장애아동교육을 위주로 하는 특수교육학교로 건설했다.
우리 주에서는 학령전교육, 고중단계교육과 직업교육을 힘써 개설했다. 장애아동의 기타 발휘할수 있는 기능을 일찍부터 보호하고 지력과 언어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훈춘시특수교육학교에서는 학전반을 내오고 장애아동의 학령전 재활치료, 교육활동을 적극 펼쳤다. 동시에 연변제2특수교육학교에 연변롱아인종합고중을 내오고 문화과와 미술전공과, 직업기술과를 설치, 롱아학생들의 교육접수년한을 연장하고 직업기능을 키워주었다. 2006년까지 연변롱아인종합고중에서 35명의 롱아학생이 장춘대학 특수교육학원에 입학했는데 이들의 대학졸업후 취직률이 100%에 달한다고 한다.
기숙제로 운영되는 특수교육학교의 학생들은 학비, 숙식비, 화식비가 면제되여 사실상 무료로 학습, 생활하고있어 가정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있다.
앞으로 우리 주에서는 교육교수개혁에 더 심혈을 기울여 "학령전교육+기초교육+직업기술재활교육+대학입시지도반"을 일체화한 교육모식을 완벽히 하며 최종 12년제특수교육학교 목표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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