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무면허 취중운전에 사고후 뺑소니까지

무면허 취중운전에 사고후 뺑소니까지

  • 2011-06-08 14:43:05

일전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면허가 없이 취중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뺑소니까지 친 한 운전수를 나포했다.
지난 5월 17일 7시 20분경,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사고처리중대에서는 한 승합차가 공원가두 상우교통지휘소부근에서 택시와 뻐스를 치여놓고 서쪽으로 도망쳤는데 택시와 뻐스 운전수가 연변대학 입구에서 사고차를 붙잡았다는 제보를 접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사고를 저지른 운전수는 길가에 승합차를 세워놓고 안에서 자고있었다.
30살 좌우 되는 그 운전수의 입에서는 술냄새가 지독하게 풍겼다. 경찰은 음주운전혐의로 그를 련행해 병원에 가 혈중알콜농도측정을 했다. 병원에 가서도 이 남성은 취태가 분명했는데 바로 서지도 못하고 말도 정확하게 하지 못했다. 경찰은 그를 교통경찰대대에 데리고 가 해당 규정에 따라 술이 깰 때까지 구속을 했다.
오후 2시 좌우, 그가 술을 깨자 경찰은 그에 대한 심문을 시작했다. 경찰심사에서 사고를 저지른 운전수는 성이 하씨이고 길림성 대안시 사람으로 연길시 공원가두에 림시거주하며 한 목욕중심에서 림시직으로 일하고있다는것이 밝혀졌다. 하씨는 사고가 난 당날 밤 장소를 옮겨가면서 새벽까지 술을 마신후 타인의 승합차를 빌려 몰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사고를 냈는데 그는 그후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하씨는 운전면허증이 없는데다 혈중알콜농도가 207밀리그람에 달해 엄중한 취중운전에 속했다. 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우선 그에게 행정구류 15일에 벌금 2000원을 부과하고 행정구류가 끝난후 다시 형사책임을 추궁하기로 했다. 무면허 취중운전에 사고후 뺑소니까지 친 하씨는 법의 엄정한 심판을 면하기 어렵게 되였다.

김명성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