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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민법원 14명마약관련 범죄자 판결

  • 2011-06-27 09:00:14

24일, 주인민법원에서는 마약관련 범죄사건공판대회를 열고 올해 들어 심사, 처리한 8차례 마약범죄사건의 14명 피고인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우선 1심판결을 마친 5차례의 마약범죄사건, 11명 피고인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그중 피고인 김성룡, 류영군, 신광호를 사형에 처하고 김성걸, 문철수, 허일춘, 황은덕을 사형집행유예 2년에 처하였으며 오성일을 무기징역에 처하고 박일광, 리영권, 소자성을 각각 유기징역 13년, 10년, 8년에 처했다.

마약관련 범죄자 김명남, 소덕, 박광근에 대한 최고인민법원의 사형심사비준 형사판결문과 사형집행명령을 읽고 공판이 끝난 뒤 3명의 범죄자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이날 오후, 주인민법원에서는 마약범죄사건 관련 소식공개회를 열고 주인민법원에서 심사, 처리한 8차례의 전형적인 마약범죄사건 판결상황과 근간의 마약범죄, 사건재판 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또 마약범죄사건이 날로 늘어나고 범위가 넓어지고 상황이 심각한데 대비해 주인민법원에서는 각 정법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엄격한 조치를 취해 마약범죄에 대한 타격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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