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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대학입학통지서 또다른 희열 듬뿍

  • 2011-08-02 09:13:16

요즘 전국 각지로부터 대학입학통지서들이 눈송이처럼 날려오는 가운데 이색적인 입학통지서들이 입학의 희열과 함께 의외의 경이로움을 안겨주어 화제로 되고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640점(소수민족점수 추가하면 650점)의 성적을 따내고 오매불망 바라던 중국 최고의 명문 북경대학(국제정치학과) 입학통지서를 받아쥔 연변1중 3학년 14학급의 김향화학생은 편지함속에 유희비디오가 들어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북대(北大) 영웅"이라고 밝힌 이 유희비디오는 먼저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풍경을 펼쳐보인후 유희를 시작하도록 되여있는데 북경대학 신입생의 신분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디를 가지고 무술고수로 활약해보는 설정으로 돼있으며 등록, 교정카드수속, 과정 장악, 각종 학교 시설 적응 등 입학초 거쳐야 할 고리들로부터 4개 학년을 거치면서 학점을 벌어내는 과정그리고 최후 취직, 출국, 연구생공부 등 3개 결과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김향화학생은 이러한 방식은 그야말로 "참신한 아이디어"이며 신입생들에 대한 인문적인 배려라고 하면서 이는 신입생들이 대학에 대해 재빨리 료해하고 향후 대학생활을 잘 계획하는데 유조할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상해재정대학 저금통장형식

대학입학통지서가 저금통장처럼 돼있다면 어떤 느낌일가?

상해재정대학에서는 재정대학의 의미를 암시하고 한푼두푼 모아 저금통장의 액수를 늘이듯이 대학생활도 매일매일의 노력을 들여 풍성한 수확을 거둘것을 희망하는 의미에서 저금통장형식의 입학통지서를 발급하여 신입생들에게 경이로움을 안겨주었다.

복단대학 신세대식 어구로

복단대학에서는 90년대생들의 심리적특점에 맞추어 랑만적인 시구를 입학통지서에 써넣어 신입생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신입생들은 인문적 느낌이 다분하고 인성화된 이러한 입학통지서는 오래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것이라며 즐거워한다.

입학통지서들이 날아드는 요즘 올해의 대학입시 수험생들은 이색적인 입학통지서들을 서로 교류해보며 또다른 경험과 랑만을 즐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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