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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청진시 중국인중학교 사생 연변 방문

  • 2011-08-03 08:22:39

"중국 뿌리 찾기 려행" 조선 청진시 중국인중학교 사생 여름철야영활동이 2일부터 9일까지 우리 주에서 펼쳐지게 된다.

조선 화교학생 여름철야영활동팀은 21명의 화교학생과 2명의 교원으로 구성되였고 2일, 연변대학 한어문문화학원에서 활동 가동식을 가졌다. 국무원 화교사무판공실 문화사 부사장 주홍이 연변에 와서 이번 화교학생 여름철야영활동을 지도한다.

"중국 뿌리 찾기 려행"활동은 국무원 화교사무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우리 주 외사화교판공실에서 행사를 담당하면서 조선 함경북도 화교련합회, 청진주재 중국총령사관과 손잡고 추진하는 련속적인 화교애국주의교양활동이다. 이 활동이 보다 실제적인 교육의의를 지니게 하기 위해 주최측은 올해 여름철야영활동을 중문교육기지활동과 결부시켜 화교자녀들에게 조국의 개혁개방이래의 거대한 변화와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선전하고 화교 새일대의 애국감정을 더한층 불러일으키는데 심혈을 기울이였다.

근년에 조직된 여름철야영활동들은 화교 새일대들이 중국의 국정과 연변의 실정을 료해하고 광범한 해외 화교청소년들이 조국에 찾아와 중화민족정신과 언어문화의 "뿌리"를 더듬어보고 중화민족의 찬란한 문명을 체험하며 국내 청소년들과의 광범위한 교류를 촉진하는데 기여한것으로 알려졌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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