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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정부 연변대학과 교류합작협의 체결

연길 3개 조선족학교 연변대학 부속학교로

  • 2011-08-05 09:22:50

3일 오전, 연길시인민정부와 연변대학간의 교류합작 조인식이 연변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연길시측에서 조철학시장, 박광석부시장, 시당위 김창률비서장과 관련부문의 책임자 및 부분적 중소학교 교장들이 참가하고 연변대학측에서 김병민교장, 개동상부교장과 관련 학원, 부처의 책임자들이 참가한 이번 교류합작 조인식의 주요내용은 "교육"이였다.

교육을 중심으로 체결된 이번 "연길시인민정부와 연변대학의 교류합작 협의서"의 주요 협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연길시정부는 연길시의 중소학교들을 연변대학의 교수연구와 학생실습기지로 제공하고 동시에 연변대학을 교원양성강습기지로 정하고 연길시의 중소학교 교원들을 5년에 한번씩 전원강습을 시킨다. 연변대학은 연길시 중소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력적인 지지를 제공한다.

2. 연변대학에서는 "3+1"본과양성모식(3년에 학과학습을 완수하고 1년은 실습에 참가)과 "3+1.5+1.5"본과석사련속양성모식(3년 본과단계학과학습, 1.5년 연구생단계 학과학습, 1.5년 실습과 졸업론문 완수)을 실행한다. 즉 대학 2학년때 연길시에서 학과수요정황에 근거하여 대학생들속에서 면접시험을 통해 미리 약간명의 우수학생을 선발, "3+1"본과양성모식을 실시하고 약간명의 우수학생들에 한해 "3+1.5+1.5"본과석사련속양성모식을 실시한다. "3+1"모식의 학생들은 3년간의 학과학습이 끝난후 연길시의 소속학교에 가서 1년간의 일터실습을 하고 연길시에서는 학생의 실습표현과 실제수요에 비추어 우수한 학생을 초빙한다. "3+1.5+1.5"모식의 학생들은 4.5년의 학과학습이 끝난후 연길시의 소속학교에 가서 1.5년의 일터실습과 졸업론문사업을 진행하며 기한내에 졸업하는 학생은 초빙한다. "3+1"모식은 3년간 실시한후 마무리한다.

3. 부속학교를 지정한다. 연길시는 소속학교중 3개의 학교 즉 조선족 소학교, 초중, 고중을 연변대학의 부속학교로 제공한다. 연변대학은 학교의 교수건설과 개혁 및 중대한 문제의 론증에 참여하여 부속학교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한다. 이와 동시에 부속중학교와 소학교는 연변대학의 교수연구와 사회실천기지로 되고 연변대학의 연구임무에 적극적으로 배합하며 실습일터와 우수한 지도교원을 제공한다.

연길시인민정부 조철학시장과 연변대학 김병민교장이 협의서에 서명했다.

조인식에서 연변대학 김병민교장은 쌍방의 교류합작은 연변대학의 교육교수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보다 높은 자질의 실용형인재를 양성하도록 촉진할뿐더러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더 잘 봉사할수 있게 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철학시장은 연길시 교육의 발전은 연변대학의 지지를 떠날수 없다며 교류합작의 유리한 조건을 통해 연변대학의 교육우세, 인재우세를 연길시의 교육우세로 전환시키고 연길시의 발전에 수요되는 실용인재를 양성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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