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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기술교육발전 산업최적화 신형공업화실현의 지름길

  • 2011-08-16 09:28:37

직업기술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과학과 교육으로 자치주를 흥기시키는 전략을 시달하고 연변의 경제구조를 최적화하며 경제발전방식을 전환하는 중요한 경로이며 지름길이도 하다. 동시에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을 다그치고 농촌의 나머지 로력을 전이시켜 취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당면 우리 주 직업교육은 준엄한 도전과 함께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했다. "12.5"계획기간 우리 주에서 직업교육의 주요임무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책상의 지지, 자금투입을 늘이며 발전환경을 최적화는 하는 등 조치를 강구하여 직업교육의 도약식 발전을 실현함으로써 새연변건설에 튼실한 인재담보를 제공해야 함이 바람직하다.

개혁개방이래 우리 주 직업교육은 큰 발전을 가져왔다.하지만 숙련기술인재에 대한 경제발전의 수요와 비할때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있다. "중국교육개혁 및 발전요강"에서 규정한 초중졸업생중 50%~70%가 중등직업기술학교 혹은 양성쎈터에 진학하고 중등직업기술학교의 학생수가 고중단계의 학생총수의 60%를 점해야 한다는 목표에 비할때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주 직업교육, 특히는 고등직업기술교육은 우리 주 교육사업중 박약한 고리로 지목되고있다. 직업기술교육에 대한 사회상의 편견, 보통교육을 중시하고 직업교육을 경시하며 학력을 중시하고 기능을 경시하는 고루한 관념이 근본적으로 개변되지 못하고 로력예비와 취업허가제도가 완전히 실제에 시달되지 못한 상황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중시도가 제고되지 못하고있다.

직업중등전문학교 학생모집정황을 살펴보면 2008년 전 주 7개 중등전문학교의 학생수는 5147명, 전해에 비해 1300여명 줄어들었고 기술학교, 농업직업중등전문학교의 학생수는 1만 1414명, 전해에 비해 1340명 줄어들었다. 2008년 3만 9911명 초중졸업생중 각기 3만 3000여명과 6000여명이 고중과 직업기술학교에 진학했다. 이는 1:1비례로 보통고중과 직업학교에 진학해야 한다는 국가의 요구와 비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인재수요정황으로 볼때 2008년 우리 주 여러가지 일터의 기술인원은 총 7만 4675명, 만명중 3.59명이 있는 셈인데 인재총량이 부족하고 전국과 전성의 평균수준보다 낮은 문제를 반영했다.

그리고 직업기술교육 전업설치가 연변의 산업발전과 적응되지 못한것도 문제시 되는데 특히 림산공업, 에너지광산전업은 공백에 가깝고 식품, 의약산업과 관련된 전업도 약세단계에 처해있는걸로 조사되고있다.

우리 주 당면의 산업구조를 살펴보면 로동밀집형과 고신과학기술지식밀집형이 병존하고있다. 하여 대량의 숙련기술로동자와 기술일군을 수요함과 동시에 고급기술인재도 많이 수요하고있다. 로동밀집형산업으로부터 기술지식밀집형산업으로 전환되고있는 현재 로력차원에 대한 사회이 수요가 날따다 높아지고있어 고등직업교육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고신기술인재양성은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 우리 주 직업강습은 시장화행위가 주류인데 여러가지 강습기구는 적지 않지만 규모가 크지 못하고 전국은 물론 성내에서도 영향력이 높지 못하다.

몇년전부터 우리 주는 "신형공업화를 핵심으로 대외개방을 주도로 대상건설을 돌파구로 환경건설을 담보로 하는" 경제발전전략을 추진해왔다. 산업구조조정을 다그치고 기술개조와 시설갱신속도가 빨라지면서 여러가지 인재자원에 대한 수요가 뚜렷이 높아지고있는 반면에 우리 주의 인재자원의 총체적 자질이 높지 못하고 고차원의 인재가 엄중이 부족한 현실은 직업기술교육에 더욱 새롭고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성정부발전연구쎈터 전문가들은 우리 주에서 직업기술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구조조정을 다그치고 산업최적화를 승급시키며 기업의 자주창조력을 제고하고 신형공업화의 길로 나아가는 면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들에 따르면 우리 주의 직업교육발전은 에너지광산업, 식품공업, 림산공업, 의약제조 등 기둥산업과 우세산업 및 신흥산업발전에 중요한 전략적 의의가 있는 동시에 "3농"문제를 해결하고 농촌의 나머지 로력을 전이하며 도시화진척을 다그치고 농촌의 나머지로력의 취업과 창업능력을 높이는데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

존재하는 문제점과 함께 많은 새로운 기회가 잠재하고있다. 우리 주 제반사업이 쾌속발전을 가져오면서 직업교육은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했다. 지난해 전 주 생산총액은 545억원에 달했는데 경제의 쾌속발전은 직업교육발전에 원천과 동력을 제공하고있다.

지난해 도시주민들의 인당 수입은 1만 4780원에 달했다. 수입이 늘어나면서 도시와 농촌의 주민들의 생활수준과 소비관념 및 소비구조가 큰 변화를 가져오고있다. 주민들은 단일한 물질적 소비로부터 물질적 소비와 정신적 소비를 동시에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관념을 갖고있다. 정신적 소비중 많은 부분은 교육과 강습으로만이 완수할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우리 주 로무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직업교육발전에 새로운 시장공간을 제공하고있다. 현재 우리 주는 20여개 국가나 지역과 대외도급 혹은 로무합작관계를 맺고있는데 농업, 교통, 건설, 기계 가공 등 40여개 업종이 포함되고있다. 이는 많은 기술로력을 수요하고있고 동시에 취업경쟁이 치렬해지면서 직업기술에 대한 학습과 강습수요가 늘어나고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정책이나 우대정책이 연변에 집중되면서 직업교육발전에 추진역할을 하고있다. "선도구계획요강"이 비준, 실시되고있고 연룡도일체화가 쾌속 추진되면서 경제구조조정이 다그쳐지고 경제장성방식이 전환되며 경제발전규모가 장대해지면서 높은 자질의 로력, 기능형 인재, 혁신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있다. 아울러 소수민족지역과 변경지역의 교육에 대한 국가의 정책이 더욱 우월해지고 투입이 늘어나면서 자녀교양에 대한 가정의 부담이 점차 줄어들고있어 직업교육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있는것도 홀시할수 없다.

주지하다싶이 직업교육의 발전은 단일한 교육부문의 노력으로는 운운할수 없다. 정부와 기업, 사회의 공동한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정부부문은 마땅히 직업기술교육에 대한 재정지출구조를 조정하여 교원대오건설, 정보화건설, 교재개발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취업률이 높고 전업건설이 뚜렷한 직업학교에 지지강도를 높여 빠른 발전을 실현하도록 해야한다. 주와 현, 시정부는 직업학교졸업생들을 위한 취업봉사체계를 건립, 건전히 하여 취업정보와 자문봉사를 제때에 제공하는것도 아주 필요하다. 주 및 현, 시 의 외지주재기구와 각급 상무, 로동보장 등 부문은 조건에 부합되는 직업학교졸업생들이 국외와 경외에서 취업하도록 적극 도와줘야 한다.

기업과 사회봉사업종은 직업기술학교와 합작하여 학생들의 실습, 견습임무를 책임지고 우수한 졸업생을 적극 채용해야 한다. 직업교육 빈곤학생조학제도를 완벽화하고 재정투입을 주도로 업종, 기업과 사회 각 계층의 노력으로 빈곤학생들을 적극 도와줘 빈곤학생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기술을 배워 취업을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 무료로 학습하고 전문장학금을 설치하는 등 방식으로 학생들을 인도하여 주내산업발전에서 급히 수요되는 전업과 농업, 림업, 관산업 및 기타 간고한 전업에서 학습하도록 지지해주는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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