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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법원 공상인원권익 보호에 진력

  • 2011-08-25 08:36:53

일전 도문시인민법원 집행국에서는 집행신청인 조귀당과 그 가족의 마음을 담은 축기를 받았다.

조귀당씨는 연변 모 기업에서 근무하고있는데 공상을 입은 뒤 기업측과 로동분쟁이 발생했다. 조귀당씨와 기업 사이의 로동분쟁을 처리할 때 도문시인민법원에서는 “공상인정확인서”, “로동능력감정표”에 근거해 조귀당씨의 공상과 2급장애인, 1급간호 사실을 인정했다. 조귀당씨의 신청에 따라 법원은 그가 다니는 기업에 임금과 복리대우 및 간호비용 5만원을 지불하라고 판정했다.

2011년 5월 9일, 조귀당씨가 도문시인민법원에 집행을 신청한 뒤 이튿날 사건조사인원이 기업측에 “집행통지서”, “재산신고서 제출통지서”를 발송했다. 그러나 피집행인은 법정기한인 3일내에 재산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의무를 리행하지 않았으며 기업측 담당자 전화도 련결불가상태였다. 집행신청인이 돈때문에 치료에 차질이 생겨 마비상태로 침대에 누워있고 병세가 점점 가중해지고있다는 정황을 료해한 사건조사인원은 제때에 국장과 주관원장에게 병세와 사건경위를 보고했다. 연구를 거쳐 강제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 집행국은 전체 집행인원을 조직해 금융부문에 내려가 피집행인의 예금구좌를 찾아내고 법에 따라 5만원의 집행금을 압류해 신청인에게 넘겨줬다.

집행금 전액을 받게 되여 병치료를 계속할수 있게 된 조귀당씨와 그 가족은 축기로 도문시인민법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박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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