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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인원 사칭한 전신사기에 경각성 높여야

  • 2011-08-25 09:10:07

요즘 들어 법원인원으로 사칭하고 사기를 치는 전신사기가 또 기승을 부리고있다.

해한데 의하면 주인민법원에서는 시민들로부터 여러차례나 전신사기관련 제보를 받았다. 일부 불법분자들이 전화에서 법원일군이라고 사칭하고 상대방더러 법원에 와 소환장을 수령하라거나 재판에 참석하라고 한후 대방에서 당황해하는 틈을 타 계속 이것저것 문의하며 말을 걸다가 기회를 타 사기를 시도한다고 했다.

이는 요즘 새로 “류행”하고있는 일종의 사기수법이다. 이런 수법의 특징은 발신자의 전화번호 앞부분이 “00019”로 시작하거나 번호가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전화내용 대부분은 상대방의 민사 혹은 형사 사건을 법원에서 심리하고있으니 속히 법원에 와 소환장을 수령해야 하고 기한이 지나면 강제집행되며 의문이 있을 경우 9번을 눌러 인공서비스를 사용하라는 등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어 점점 "함정"으로 끌고가는것이다. 이들은 무작위로 전화 혹은 메세지를 보내는데 사기대상은 전화 혹은 메세지를 받은 사람중 현재 법원에 관련 사건이 있은 일부 시민들이다. 당황한 시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인공서비스를 선택하면 이들은 사전에 짜놓은 “각본”대로 얼리고 겁주는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상대방이 자신의 구좌에 현금을 옮겨놓게 한다.

인민법원의 해당 책임자는 시민들이 만약 이와 같은 일에 부딪치면 마땅히 경각성을 높이고 알고있는 사실이라도 한번 더 확인할것을 부탁했다. 특히 주인민법원에서는 전화서비스업무를 취급하지 않고있고 법원의 소환장 또한 당사자가 현장에서 수령하게 하거나 전문인원이 직접 송달하거나 또는 법률문서전달우편으로 보내주기에 전화 혹은 메시지 형식으로 당사자를 통지하는 일은 있을수 없다고 했다. 또한 상술한 전화를 받은 사람중 확실히 법원에 관련 사건이 있을 경우 주인민법원의 대외공개전화(0433-2586132)를 통해 사실을 료해해야지 함부로 자신의 신분, 은행카드 등 정보를 루출하지 말아야 하며 현금에 관련된 일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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