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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안 특대고급승용차절도사건 해명

도난차량 5대 추징, 경제손실 200여만원 만회

  • 2011-08-25 09:10:41

——도난차량 5대 추징, 경제손실 200여만원 만회

22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근 두달간의 추적끝에 성공안청에서 독촉처리하는 특대고급승용차절도사건을 해명하고 김모, 채모 등 범죄혐의자 7명을 검거하였으며 도난차량 5대를 추징하고 경제손실 200여만원을 만회했다.

해 들어 연길시에서는 혼다, 현대 등 고급승용차를 전문 훔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했다. 제보를 받은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사건해명에 달라붙었다. 도난차량이 많고 피해금액이 큰 등 점을 료해한 시공안국에서는 국장이 직접 책임지고 사건해명 전문소조를 무어 빠른 시일내에 사건을 해명할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근년간 연길시에서 발생한 비슷한 수법의 승용차절도사건들을 비교, 분석하고 세관 등 관련 부문에 련계하여 도난차량의 경외반출여부를 확인하였으며 고속도로관리부문에 협조를 부탁해 도난차량의 도주방향을 확인했다.

40여일 동안의 주밀한 조사를 거쳐 사건해명의 실마리를 잡게 된 경찰은 선후로 10여차례나 장춘, 심양, 천진, 내몽골 등지를 다니며 끈질기게 추적해 끝내 김모를 비롯한 범죄혐의자 7명을 전부 나포했으며 도난차량 5대를 추징했다.

사에서 김모 등 7명의 범죄혐의자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연길시와 장춘시를 오가며 고급승용차 13대(그중 연길시 10대)를 훔친 사실을 승인했다. 그 가치는 200여만원에 달했다.

이 범죄집단은 분공이 명확하고 목표가 뚜렷하고 “전업성”이 강했는데 보통 목표차량을 미행하다 차주인이 차를 세워두고 일을 보는 기회를 타 절도를 감행한후 재빨리 성외로 도주해 장물을 처리하는 수법을 리용했다.

공안부문에서는 시민들에게 운전시 주변에 의심스러운 차량이 있는가를 꼭 확인하고 가급적이면 GPS위성항법장치를 장착하여 언제든 정확한 차위치를 확인할수 있게 하며 범죄혐의자가 차를 훔쳐 도주할 때 편리하게 리용할수 있도록 차안에 행차증, 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보관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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