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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수배로도주한 탐오범 수배

  • 2012-07-12 10:18:57

일전, 룡정시인민법원에서는 인터넷수배를 통해 보석기간 도주한 탐오혐의자 조모를 성공적으로 검거함으로써 3년간 중지되였던 재판에 종지부를 찍었다.

2009년 4월, 피고인 조모는 탐오혐의로 룡정시인민법원에 기소되였다. 사건심리단계에서 보석중인 조모가 외지로 도주, 피고인의 결석으로 법원은 재판을 중지한다고 결정했다.

올해 6월 19일, 룡정시인민법원에서는 중지된 재판을 재개하고저 도주중인 조모에 대한 검거방법을 강구했으며 주중급인민법원, 성고급인민법원, 성공안청과의 협력으로 조모를 인터넷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전국적으로 공개 수배했다. 3일도 채 안돼 도주중인 조모는 소주시 기차역에서 경찰들에 의해 검거되고 바로 룡정으로 이송되였다.

3일, 룡정시인민법원에서는 조모에 대한 재판을 재개했다. 사건에 대한 심리를 거쳐 법원은 조모의 행위가 탐오죄에 해당되며 유기형 3년 6개월을 선고한다고 재판, 또한 보석기간 법적제재를 피하기 위해 도주했으므로 집행유예의 가능성을 배제한다고 했다.

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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