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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관련 새정책설명회 23일부터 개최

  • 2013-03-20 15:06:17

한국법무부가 지난 2월 25일에 발표한 새로운 업무처리 개정내용에는 법무부가 지정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자격 이상)을 취득할 경우에도 재외동포자격을 쉽게 부여받을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는 방문취업탈락자, H-2 만기 귀국자, 25세 미만 초청자녀, 추첨 탈락자 등 모든 조선족들은 한국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면 비자 자격을 F-4로 변경해 한국에 오래동안 체류할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관건은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다.

한국 법무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업무처리개정내용에 대한 정확한 리해를 돕고저 3월 23일, 24일과 3월 30일, 31일 오후 2시에 연변해외관광유한회사 후원, 길림대학, 연변IT기공학교, 한국종합기술학원은 공동주최로 연변IT기공학교 (하남)에서 중국조선족 F-4(기능사자격) 관련 새로운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로 방문취업 (H-2)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뒤 F-4비자로 변경하는 절차, 25세미만 초청자녀가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뒤 F-4자격 변경, 추첨 탈락자를 비롯한 모든 조선족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뒤 F-4비자로의 변경 및 중국 조선족 기술교육 방문취업 선발(추첨)에 대하여, 연길에서 자격증 실기학습을 마친뒤 한국에 나가 F-4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회를 한다.

한국법무부의 새로운 업무처리 개정내용에는 또 방문취업과 관련 국적취득자는 2년 기간의 경과 없이도 방문취업 초청권을 행사할수 있고 1학기 이상 재학중인 류학생이면 부모나 배우자를 방문취업 초청할수 있게 확대했다. 반면 건설업 취업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2회이상 적발되면 체류자격 박탈과 출국명령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투자사업자에겐 재외동포 자격부여 기준을 1억원 (한화)에서 3억원이상으로 높였고 일반 귀화 요건에 해당되는 조선족은 영주자격을 쉽게 부여받지만 앞으로는 한국어능력시험 3급이상 취득하거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학습해야만 한다.

최미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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