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앉아서 우수과 마음껏 참관

  • 2013-04-23 10:08:18

앉아서 주내 우수교원들의 수업장면 실황을 참관하며 학습,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여 요즘 중소학교 교원들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있다.

4월초에 개설된 연변중소학교우수과전시플랫폼(http://cr.ybedu.net)에 들어가면 우리 주 각급 학과선줄군, 골간교원들의 수업장면을 그대로 담아놓은 전자자료가 즐비하게 전시되여있는데 이는 주시청각교육관에서 주교육국의 지지하에 2012년 옹근 한해의 품을 들여 록화, 제작한것이다.

그중 한편을 클릭해보았다. 룡정실험소학교 김옥화교원의 “지구가 아프대요”라는 과문에 대한 수업이였다. 소학교 조선어문 2학년 후학기이고 강홍화, 김수화가 지도했음이 명시되여있고 잇달아 활약적인 수업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담겨 나왔다. 또 다른 한편은 훈춘시제5중학교 전혜영교원의 2학년 일어 상권 “1단원 복습과”수업장면으로 교원의 능숙한 교수솜씨가 배여나왔다.

골간,우수 교원들의 시범역할과 영향면을 더한층 넓히고 중소학교 교원들의 상호학습, 자원공유에 취지를 두고 개설한 이번 우수과전시플랫폼에는 각 학년별, 각 과목별 우수교원들의 수업사례 125교시가 전시되여 교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만족을 주고 공동진보, 총체적실력향상을 도모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특히 교직생활을 갓 시작한 새내기교원이나 아직 경험이 부족한 청년교원, 량질교육자원이 결핍한 농촌학교 교원들의 실무자질향상에 크게 유조할것으로 지목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주시청각교육관은 이를 토대로 올해 계속 심혈을 기울이여 130교시의 우수과수업을 록화, 제작해 플랫폼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일복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