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교육부 부부장 두옥파는 “올해 전국 보통대학 졸업생수는 699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9만명 증가되여 재차 사상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게 된다”며 “따라서 대졸생 취업형세는 준엄하고 취업사업이 관건적시기에 직면하였다”고 밝혔다.
완만한 경제발전, 취업인수 증가,구조적 모순의 돌출 등은 올들어 직면한 세가지 압력이다. 2월초 500개 고용단위를 상대로 실시한 통계에 따르면 2013년의 취업자수는 지난해 동시기에 대비해 평균 15%가량 하락할것으로 추산된다.
업계별로 보면 강철,기계,광물채굴,에너지,건축 등 업계의 고용수요가 정도부동하게 줄게 된다.
이와 같은 형세에 직면해 대졸생 취업률수준을 기본적으로 안정시키고 조건이 허락되는 지방에서는 대졸생 취업사업 전문경비를 마련하고 최저보장취업봉사를 강화하며 대졸생접수 기업에 대한 부축정책 등을 개선하게 된다. 세수, 대출, 보조, 등록, 장소마련 등 정책에 대한 시달을 틀어쥐게 된다. 창업하려는 대졸생들의 소액담보 대출수속을 일층 간소화하고 성급 대학생자주창업자금을 설립하며 창업대상자원고(资源库)를 마련하게 된다. 각 지방은 일정한 규모의 대졸생창업단지를 적어도 하나씩 건설하게 된다.
교육부는 국가자원위원회, 공업및정보화부 등과 합작해 전략성 신흥산업, 선진제조업, 정보기술산업 등 면의 취업률과 국유기업의 취업규모를 제고하는 동시에 “농촌교원 특수일터 프로젝트”,“농촌에 내려가 임직”,“3가지 지원, 한가지 부축”,“서부계획” 등 기층 대상들을 가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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