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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닥친 한파로 연길 앞당겨 열공급 시작

  • 2013-10-15 09:23:30

올겨울 연길시 대부분 주민들이 왕년보다 앞당겨 열공급을 받을수 있게 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찬 공기의 영향으로 15일 좌우에 기온이 급격히 하강한다는 정보를 받은 연길시는 민생을 돌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고 인정,열공급기업들에서 14일부터 보이라를 가동하게 했다.

연길시 철남구역집중열공급, 가능열공급에너지, 국전룡화연길에너지유한회사 등 기업들에서는 낡은 도관 보수, 보이라검사,석탄저장 등 열공급준비를 마친 상태라 연길시의 규정에 따라 즉시 일주일 앞당겨 보이라를 가동하기로 했고 설비문제로 하여 조금 차질이 빚어진 연변대학열공급유한회사에서도 17일 또는 18일 좌우에 보이라를 가동할것이라 했다.

14일,기자가 연길 철남구역집중열공급, 가능에너지, 영상에너지, 국전룡화연길에너지유한회사 등 해당 부문에 알아본데 의하면 이 회사들에서는 약속대로 이날부터 보이라를 가동했으나 시민들이 온도변화를 느끼려면 한두날 정도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겨울 연길시에서는 감독관리,매주신고제도,비정기검사제도,열공급기업종합평의제도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해 연길시 올겨울의 정상적인 열공급을 담보하려 하고있다.

이밖에 연길시주택및도시향진건설국에서도 6901011, 6901022,12319 세개 열선전화를 24시간 개통하여 수시로 연길시 열공급상황에 대한 감독검사를 하게 된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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