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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담배 생산, 판매라인 송두리채 뽑혀

  • 2013-11-27 15:24:51

가짜담배를 생산, 판매해온 범죄혐의자 일당 31명이 일전 돈화시공안국 경찰들에게 잡혔다.

지난 6월 9일, 돈화시공안국 경제정찰대대에서는 시민의 제보에 따라 가짜담배를 판매해온 염모, 강모 등 혐의자 10명을 검거하고 가짜담배를 저장해둔 창고 8곳을 수색했으며 가짜담배 7500보루를 사출해냈다.

혐의자에 대한 심사에서 경찰들은 가짜담배의 래원에 대해 조사했고 혐의자의 진술에 따라 이들 배후에 가짜담배 생산라인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가짜담배 생산라인을 송두리채로 뽑아버리기 위해 이 공안국에서는 전문 수사팀을 무어 비밀리에 수사를 펼쳤고 4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를 통해 가짜담배 생산공장 1곳, 저장창고 14곳을 수색해냈다.

10월 18일, 사건에 련루된 혐의자들을 모두 확인한 경찰들은 즉시 검거작업을 펼쳤고 장춘, 심수 등지에서 장모 등 혐의자 21명을 전부 검거했으며 가짜담배를 생산해온 공장 1곳, 저장창고 14곳을 수색하고 가짜담배 6만 6000보루를 사출해냈다. 심사에서 이들은 가짜담배를 생산, 판매해온 사실을 전부 시인했다.

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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