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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촌 자원우세로 행복한 마을 건설

툰마다 특색산업 형성 인당 소득 20% 성장

  • 2013-12-10 07:47:17

화룡시 숭선진 죽림촌에서는 당지 실제에 립각하여 특색툰건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농민소득을 늘이고있다.올해 이 촌의 인당 소득은 1만 2000원에 달하여 지난해의 1만원에 비하여 20% 성장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132세대의 인가에 32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있는 죽림촌은 현재 시적으로 자연분포가 가장 심하고 인구밀도가 가장 적은 촌으로서 6개의 자연툰사이의 거리도 아주 멀다. 중심툰에서 가장 거리가 먼 툰은 25킬로메터에 달한다.그리고 툰사이의 자연조건도 크게 다른데 두만강변의 벌방지대에 위치한 툰이 있는가 하면 심산지대에 위치한 툰들도 있고 반산간지대에 위치한 툰들도 있다. 이런 특점에 근거하여 이 촌에서는 각 툰의 부동한 특점에 근거하여 특색툰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고있다.

두만강변에 위치하고있는 흥남툰과 토성리툰은 토질이 비옥하고 기후가 따뜻하기에 고효익공예작물재배에 비교적 적합하다.이런 특점에 근거하여 이 툰에서는 잎담배산업을 적극 발전시키고있다. 올해 이 두개의 툰에서는 잎담배재배면적을 32헥타르로 늘이였는데 해당 기술부문의 지도하에 규범화생산을 실속있게 짜고 들어 헥타르당 순수입이 3만원을 넘기고 순수입 95만원 창출하였다.흥남툰의 리강농민은 올해 6헥타르 면적에 잎담배를 재배하여 18만원의 순수입을 올렸다.

산간지대에 위치한 죽림툰을 중심으로 연변소산업발전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리용할수 있는 림간초지자원이 풍부한 우세에 근거하여 거의 집집마다에서 소를 기르고있는데 소사양규모경호만도 13세대에 달한다.죽림툰의 김영진농민은 현유 50마리의 소를 기르고있는데 올해 15마리의 소를 팔계획인데 그 순수입이 6만여원에 달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올해 이 촌의 소발전마리수는 500마리를 넘기고있다. 150여마리의 소를 팔계획인데 그 순수입이 70여만원에 달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기계화작업에 유리한 경작지조건을 가지고있는 사정곡툰,리수툰,흥남툰을 중심으로 규모화강냉이재배업을 적극 추진하였다.올해 이 촌의 강냉이재배면적은 370여헥타르에 달하였는데 과학영농을 실속있게 추진한 보람으로 비록 산골농사라고는 하지만 헥타르당 소출이 1만킬로그람을 넘기였다.흥남툰의 주덕화농민은 올해 21헥타르의 면적에 강냉이를 재배하였는데 순수입이 17만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지금 이촌에는 6헥타르 이상씩 강냉이를 재배한 농민이 30여세대에 달한다.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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