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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동북범 6-7마리 서식,향후 증가추세

훈춘 로씨야 동북범종군 중국으로 확산되는 ‘교두보’ 역할

  • 2014-04-05 10:52:16

훈춘에서 카메라에 잡힌 동북범[자료사진]

일전,국제야생생물보호학회(WCS) 중국대상집행주관 류배기는 훈춘 야생동북범 자연보호구를 둘러보면서 “향후 보다 많은 동북범들이 훈춘시에 서식하게 될것이다. 여기는 이미 로씨야 동북범종군(种群)이 중국으로 확산되는 ‘교두보’로 되였는데 동북범종군이 회복되는 희망의 소재이기도 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동북범은 일명 씨비리아 범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로씨야 원동지구와 동북 및 조선 북부산구에 분포되여있다. 목전 전 지구상의 동북범 수량은 500마리를 초과하지 않는데 90%가 로씨야 경내에서 서식하고 흑룡강성과 길림성에 도합 20마리좌우가 서식하고있는걸로 파악됐다.

류배기는 “2012년 동북범전문조사에서 훈춘지구에 동북범이 6~7마리 서식하고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1998년 중국, 로씨야, 미국 등 3개 나라 전문가들이 훈춘에서 조사,발견한 3~5마리와 비하면 곱절 불어 났고 또 수차 호랑이새끼의 종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훈춘 동북범국가급자연보후구 호류전문가 랑건민도 “상기 현상은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 이는 훈춘지역에서 이미 안정된 동북범야생종군이 출현하고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있다. 야생동북범 생존환경이 회복되여 마리수가 확대될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하고있다” 고 말했다.

이날, 류배기는 당면 중국과 로씨야 두나라 정부는 다국자연보호구 건설을 적극 계획하고있다고 소개하였다.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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