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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8월 교통위법 1만여건

음주운전 174건, 취중운전 23건 처리

  • 2014-09-04 09:30:00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경찰 전원을 동원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 단속행동을 전개, 각종 교통위법행위 1만 6849건을 검사처리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단속행동은 하남중대, 하북중대, 공원중대, 직속중대, 의란중대, 조양천중대, 삼도만중대, 사고처리중대 등 8개중대에서 동시에 펼쳤는데 검사중점을 야간검사에 두었다.

교통경찰들은 도시와 농촌, 음식업종 집중구역과 교통위법행위가 빈번한 구역을 주요검사구간으로 삼고 음주운전, 취중운전, 무면허운전, 차량번호판을 장착하지 않았거나 가짜번호판을 장착하고 운전하는 행위들을 단속했다.

9월 1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종합중대 윤송학경찰은 “이번 단속행동은 주로 야간에 진행되였는데 저녁 9시부터 11시, 새벽 2시까지 단속을 계속했다”고 말하면서 새벽에 술을 마시고 단속을 피하려는 음주운전자들을 효과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8월 한달간 진행된 단속행동에서 연인수로 경찰 3585명, 경찰차 1535대를 출동해 각종 교통위법행위를 1만 6849건 사출, 그중 음주운전 174건, 취중운전 23건, 무면허운전 58건, 차량번호판을 장착하지 않았거나 가짜번호판을 장착하고 운전하는 행위 65건을 조사, 처리했다.

권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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