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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청소년인격건전프로젝트 가동,계렬활동 전개

  • 2014-09-25 08:44:40

화룡시에서 9월 20일부터 결손가정자녀들을 대상한 청소년인격건전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 시에는 결손가정자녀가 도합 1751명이 있는데 그중 60%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26%가 친척집, 13%가 기숙사 또는 교원의 집에서 생활하고있으며 나머지 1%는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학생들의 대부분은 감정이 결핍하고 의지가 박약하며 심리균형을 잡지 못하고 취미가 단조로우며 학습성적이 낮다. 이런 상황에서 화룡시 당위와 정부에서는 결손가정자녀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인격건전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이 시에서는 성인구계획생육선전교양중심의 2명 심리학가를 비롯한 9명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강습반을 조직했다. 전 시 300명 되는 중학교담임교원을 대상해 “청춘기자녀교양 및 심리학적책략”을 주제로 한 강습반을 조직하고 800명 학부모를 대상해 “밝은 심정, 행복한 가정은 마음으로부터”를 주제로 한 강습반을 조직하였으며 심리학교원 100명을 대상해 심리학강습반을, 1000여명 중학생들을 대상해 건전한 성장을 주제로 한 강습반을 조직했다. 이외 사회 각계 인사들을 조직하여 좌담회를 열고 심리보도현지고찰 등 다양한 계렬활동을 펼쳤다. 강습과 좌담회,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교원과 학부모, 사회 각계는 결손가정자녀의 건전한 성장에 효과적대책 강구가 시급하다는 인식면에서 공감대를 이루었다.

화룡시위생및계획생육국 박일선국장은 청소년인격건전프로젝트는 교육부문만이 아닌 전사회적인 체계적인 프로젝트로서 향후 화룡시는 해당 프로젝트실시방안에 따라 다차원, 전방위로 계렬활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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