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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수요량 2.7% 증가...채혈량은 33.7% 감소

병원 급진과 구급 상황에만 근근히 혈액량 확보

  • 2014-09-29 15:19:52

주중심혈액소의 올 1월~8월까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우리 주의 채혈량은 33.7% 줄어든데 비해 수요량은 2.7% 증가하였다.

하여 연길시의 모든 병원에서 급진과 구급상황에 쓰일 혈액량만 근근히 확보하고있고 일반적인 수술에 쓰이는 혈액은 역부족이라 수술을 미루고있는 상황이다.

연길시의 류동인구가 줄어들고 채혈전검사에서 합격되지 못하는 비률이 높아지는 등 원인으로 길거리무상헌혈이 줄어들어 가족성원들을 동원한 헌혈까지도 적극 활용하고있지만 여전히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

19일, 주중심혈액소 정현철부소장에 따르면 올해에 들어와 우리 주 혈액공급량은 지난해에 비해 확연히 줄어들었는데 200미리리터를 한개 단위로 할 경우 매달 50개 단위의 혈액수요량이 필요하지만 공급량은 30개 단위 밖에 미치지 못하고있다.

목전 학생들이 단 한번의 무상헌혈 경력을 가지고있으면 재학기간에 혈액이 수요될때 수혈량을 제한받지 않고 무료로 혈액을 공급받을수 있는 상황에서 주중심혈액소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과학기술학원에 무상헌혈차량과 채혈일군들을 배치했다.

김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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