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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색과 민족특점을 구비한 교육체계 건설

학령전 1년 입원률 98.4%...의무교육공고률 95% 이상

  • 2014-10-20 16:20:19

60여년래 연변의 교육사업은 커다한 발전을 가져와 지역특색과 민족특점을 구비한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연변은 전 성에서 처음으로 “학령전교육3년행동계획” 목표임무를 완수했다. 유치원건설에 투입을 늘이고 민영유치원의 건강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며 정부가 주도하고 사회가 참여하며 공영과 민영을 결합한 학령전교육국면을 구축했다. 유치원규범화관리를 추진하고 유사대오건설을 강화하여 학령전교육질이 현저하게 제고되였다. 현재 우리 주는 유치원수가 300개, 유치원생이 3만 9268명, 전임교원이 2557명이며 학령전 1년 입원률이 98.4%, 학령전 3년 입원률이 81.3%이다.“두개 기본”사업을 전면 실현한 토대에서 2010년 “의무교육초보균형발전”지도감독평의를 전면 가동했다. 교육에 대한 투입이 강화됨에 따라 중소학교경영조건이 근본적으로 개선됐고 교원대오의 구조성 결핍문제가 현저하게 완화되였으며 교육이 부단히 개혁되고 교학질이 날따라 제고되였다. 현재 전 주에는 특수교육학교 3개가 있는데 재학생이 338명, 전임교원이 127명이며 적령기 장애아동입학률이 89.4%에 달했으며 2개 특수학교가 성특수교육실험학교로 평의되였다. 소학교는 183개로 재학생 8만 6969명, 전임교원 8327명, 소학교입학률과 승학률이 모두 100%에 달하고 중학교는 127개로 재학생 4만 3628명, 전임교원 5950명, 초중입학률과 승학률이 각각 100%, 89.4%에 달하는데 초중중퇴률을 1.89%이하로 의무교육공고률이 95% 이상 달한다.

경제사회발전수요에 근거하여 보통고중과 중등직업학교 초생비례를 합리하게 확정하여 분포가 합리적이고 질이 높으며 발전이 다양화한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 보통고중은 학과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학과방안을 전면적으로 시달하였으며 학생들의 리상, 심리, 학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했다. 우리 주는 전 성에서 처음으로 “투명학생모집”정책을 실시하여 보통고중 학생래원의 질이 근본적으로 보장되고 교육교학질이 명확히 제고되였는데 2014년 대학입시 문과, 리과 평균점수는 전 성 1, 2위를 차지해 력사상 제일 좋은 성적을 따냈다. 직업교육발전이 부단히 증강되고 학교와 기업이 합작하는 운영방식이 부단히 심화되였으며 기능형인재양성방식도 끊임없이 심화되였는데 각 현,시 직업교육학교는 전부 성100강학교 행렬에 진입했다. 현재 우리 주는 보통고중이 27개로 재학생수가 2만 9780명, 전임교원이 2739명에 달하고 중등직업학교가 24개로 재학생수가 1만 6111명, 전임교원이 1737명에 달하며 고급직업학교가 1개로 재학생수가 461명, 전임교원이 243명에 달한다.

2002년 주당위, 주정부는 “조선족교육의 개혁과 발전에 관한 약간의 의견”을 출범하고 2004년에는 “주 조선족교육조례”를 수정함으로써 조선족교육을 우선발전하는 중요한 지위와 역할을 일층 확정했다.“질과 특색”의 조선족교육발전모식이 점차 완벽해졌는데 두가지 언어 교학개혁, 소반화교육개혁, 민족문화교육, 민족단결교육 결손가정자녀교육 등 종합성교육개혁이 실질적인 진척을 가져왔다. 현재 우리 주는 조선족유치원이 65개로 유치원생이 9351명, 조선족중소학교가 79개로 재학생이 3만 1382명, 조선족학교(유치원) 전임교원이 4283명에 달한다. 조선족학령전아동입학률은 99.98%, 소,중 학교 승학률은 각기 100%, 91%에 달했으며 조선족고등교육승학률은 94.6%에 달해 시종 전국 소수민족지역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12.5”기간 우리 주는 학교경영리념, 교학관념, 교학책략과 교학방식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적극 육성, 실천하는 교정문화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했다. 전주적으로 중소학교 교수청사개조건설을 시작했는데 목전 전 주는 202개의 학교를 개조하고 314개 개조대상을 실시했으며 10여억원을 투입하여 74만 평방메터의 교수청사를 개조했다. 그리고 2680여만원을 투입하여 소학교 과학실험실 건설, 중소학교 도서실 건설을 건설했는데 음악, 체육, 미술, 로동, 교육정보설비는 모두 국가표준에 도달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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