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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 음주운전행위 다발... 자제 요청

  • 2014-11-12 15:01:35

8월 30일, 운전면허증을 취득한지 15일밖에 되지 않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연길시 로송선 150킬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교통경찰에 검거되였다. 교통경찰은 당장에서 김씨에게 1000원의 벌금과 운전면허점수 12점을 감점하는 처벌을 안겼다.

공안부에서 새로 반포한 “자동차운전면허증신청과 사용 규정”이 2013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된후 올들어 우리 주에서도 운전면허시험에 합격되면 우선 1년 실습기간을 통과해야 한다는 규정을 내세웠다. 김씨는 연길시에서 실습기간에 음주운전하다 검거된 첫번째 운전자인데 김씨뿐만아니라 최근 들어 실습기간에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검거된 운전자가 또 나타났다.

며칠전, 7월에 방금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조씨도 술을 마시고 연길시 리화로에서 찦차를 운전하다 검거되였는데 혈중알콜농도는 77mg/100ml로 음주운전으로 확인됐다.

불과 3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실습기간을 채우지 못한 초보운전자들의 음주운전행위가 2차례나 검거되였고 이들의 운전면허증은 모두 교통경찰 부문의 해당 규정에 따라 취소당했다.

초보운전자의 음주운전행위에 대해 11일, 연길시교통경찰대대 종합중대 윤속학경찰은 “1년 실습기간사이에 음주운전을 범할 경우에는 운전면허점수를 12점 감점하는데 ‘자동차운전면허증신청과 사용규정’ 제69조의 규정에 따라 점수가 12점 감점되면 운전면허증이 취소당하게 됩니다. 한편 음주운전일 경우에는 6개월사이에 운전면허시험을 칠수 없고 취중운전일 경우에는 5년사이에 운전면허시험을 칠수 없습니다.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형사처벌까지 받을수도 있습니다.”고 밝히면서 초보운전자는 음주운전은 물론 실습기간에 교통규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교통위반행위를 범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권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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