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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식” 절도혐의자 경찰에 덜미

빈집에 침입 값진 물품 싹쓸이

  • 2014-11-26 14:52:39

자물쇠를 마스고 빈집에 들어가 랭장고, 텔레비죤, 세탁기에 전기밥솥을 비롯하여 값가는 물건을 싹쓸이한 조모가 절도혐의로 18일에 구속됐다.

지난 2일, 왕청현 신민거리에 위치한 모 주택에서 “이사식”절도사건이 발생, 혐의자는 집안에 있는 값진 물품들을 전부 훔쳐갔다.

수사에 나선 왕청현공안국 왕청파출소 경찰들은 혐의자가 장물을 페물수매소에 넘길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시내의 페물수매소들을 상대로 조사를 펼쳤으며 4일에 시내의 모 페물수매소로 장물로 추정되는 중고제품을 팔러 온 조모를 발견하고 파출소로 소환해 조사했다.

심사에서 조모는 평소 부근에 살고있는 피해자 배모가 집을 자주 비우는것을 발견하고 범행을 계획, 실시했음을 자인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조모는 2011년, 2012년에 절도죄로 두번이나 실형을 선고받은적 있는 전과자이다.

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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