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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험점수 증가 중시도 향상

  • 2015-06-01 08:03:12

5월 30일, 이른 아침부터 연변1중 대문앞은 시험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로 북적거렸다.

2015년 전 주 초중졸업생학업시험 및 고중입시 연변 1, 2중 응시생 체육시험이 이날 시작된것이다.

고중입시 체육시험이 지난해에 이어 또 10점 올라 50점(현장시험점수+학교 평가점수 5점)으로 되면서 체육학과목에 대한 중시도가 더욱 높아진 시점에서 학교마다 훈련을 알심들여 조직하고 학생과 학부모들도 열심히 준비한 상황이였는데 올해의 현장시험은 남학생 1000메터, 녀학생 800메터 달리기, 일분간 줄뛰기가 필수종목으로, 롱구드러블, 축구드러블과 배구 벽리용 두손 받아치기중 한가지, 남학생 턱걸이와 중량공 던지기중 한가지, 녀학생 웃몸 일으키기와 중량공 던지기중 한가지가 선택종목으로 지정되여있었다.

교육부문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전 주 연변 1, 2중 응시생가운데서 체육시험에 참가하는 학생은 3000명인데 시험 첫날인 이날에는 연길시의 향, 진 학교 학생들과 연길시를 제외한 현, 시 학교의 학생들이 배치됐다.

시험현장에서 왕청현제1중학교의 수험생들을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번 학기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는데 매일매일 건강과 기량이 제고되는게 알렸습니다.”

8학급의 공명학생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1학급의 류도학생이 소감을 털어놓는다.

“운동에 소질이 없어 고민이였는데 훈련을 통해 체질이 향상되고 공부도 잘되는것 같았어요.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도 운동을 생활화해나갈 생각입니다.”

대문밖에서 수험생을 기다리는 교원과 학부모들의 초조한 표정에서 첫 시험과목인 체육시험으로 고중입시가 이미 점화되였음이 절실히 느껴졌다.

시험은 전 과정 감시시스템이 작동한 가운데 2일까지 연변1중에서 계속 진행된다.

연변 1, 2중 응시생외의 학생들의 고중입시 체육시험은 각 현, 시들에서 진행되는것으로 알려졌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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