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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1고중 왕진우 끈기왕

  • 2015-06-29 14:38:42

올해 대학입시에서 리과 679점의 좋은 성적을 따낸 왕진우학생은 소학교부터 줄곧 조선족학교를 다닌 한족학생이다. 도문에서 초중까지 다니고 연변1중에 입학한 그는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640점의 성적을 기록, 기대이하라는 판단과 함께 재수생활을 시작, 고향인 도문시 제1고중에서 고3생활을 다시 했다. 청화대학에 희망 있었지만 계산기학과를 원해 상해교통대학을 지원한터였다.

“끝까지 견지하는 끈기가 돋보입니다.” 김혜옥담임은 왕진우학생이 1년간 와있으면서 다른 학생들의 물음에 상냥하게 대해주면서 학습본보기로 되였다고 칭찬했다. 김혜옥교원은 자기 학급에서만 중점대학점수선에 6명이 합격했다면서 올해 도문1고중 리과 일반대학 합격률이 84%라고 자랑스레 말했다.

“조선족자치주의 우세를 빌어 조선어도 배우고 또 조선족의 우수한 문화를 배울수 있어 조선족학교를 다닌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왕진우학생은 계산기학과에서 박사공부까지 하면서 계산기인재로 성장할 꿈을 지니고있다.

글 사진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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