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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사범분원 학생들의 자질향상 위해 고심

  • 2015-06-29 14:40:15

유치원에서 배움에 어섯눈을 뜨고 소학교에 들어가 기초교육을 받기 시작한다고 할 때 유치원과 소학교 교원의 자질은 더없이 중요하다.

연변의 소학교와 유치원, 그리고 길림성 조선족산재지역의 조선족 유치원과 소학교들에 교원력량을 수송하는 중임을 짊어진 연변대학사범분원에서는 자질높은 교원력량양성을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고중입시를 거쳐 대부분 학생들이 대학입학을 지향하며 보통고중에 입학하는 실정에서 사범전문학교들의 학생래원이 그전에 비해 뒤처지는 현실, 이에 대비해 연변대학사범분원에서는 학생들을 덕, 지, 체, 미가 전면발전한 합격된 졸업생으로 양성하기 위해 평소의 교수를 알심들여 조직하며 특히 종합자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유치원과 소학교의 담임은 교육사업에 대한 애착과 드높은 책임감은 물론 여러가지 재능을 필요로 한다.

하여 사범분원에서는 필수과정의 토대에서 선택과정을 다양하게 설치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특장을 전방위적으로 양성하고있다. 학생들의 흥취와 애호에 따라 음악무용, 체육, 미술서예, 외국어, 습작, 구술 등 면의 기능에 대한 양성을 틀어쥐여 학생들이 다재다능한 교원으로 활약하도록 밑받침해주고있다.하여 이 학교의 예술절, 륙상경기대회, 대렬시합, 과학기술월활동, 체조경연, 구기류경기 등 활동에서 보면 전문인재 못지 않은 학생들의 실력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학교에서 알찬 지식을 가르칠뿐만아니라 교육견습, 실습 등 실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의식을 높이고 자주학습, 창의력, 실천능력을 제고한다. 직업도덕이 훌륭한 교원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평소 품성교양에 심혈을 기울이며 교원직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도록 촉구하기도 한다.

글 사진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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