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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484명의 중국관광객 조선에 체류

25일 오후에 전부 귀국

  • 2015-08-26 15:17:14

22일에 조선의 라선시 경내에 폭우가 내려 여러 도로구간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도로가 파손돼 이곳에 관관 온 484명의 국내관광객들이 제 시간에 귀국할수 없게 됐다. 주 및 훈춘시 당위, 정부의 다방면 노력으로 25일 오후 3시에 중국적 관광객들이 중조권하통상구를 통해 전부 안전히 귀국했다.

23일 오후, 조선의 변경검사측 책임자에 의하면 폭우, 홍수로 인해 원정으로부터 라선으로 통한 도로가 여러군데 파괴되고 통신선로가 중단되여 라선과 련계를 닿을수 없다고 했다. 확인결과 조선 라선시에 체류된 훈춘시 관광객 208명과 주내 기타 려행사 관광객 276명까지 도합 484명의 관광객이 조선 라선시에 체류돼있었다.

주 및 훈춘시 주요 령도들의 위탁을 받고 훈춘시 조현호부시장은 24일 아침 7시와 11시에 관광, 교통, 통상구 등 부문을 거느리고 조선측의 변방검사 해당 책임자들과 두번 회견하여 해결방법을 상담했다. 한편 훈춘시관광국에서는 끝내 조선 라선시관광국과 련락을 닿고 22일의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라선시의 여러 도로가 파괴되였으나 체류돼있는 484명의 중국적 관광객들은 모두 인신안전사고가 없으며 라선시호텔에 타당하게 안배돼있음을 알게 됐다.

24일 점심, 훈춘시외사과판공실에서는 조선 라선대외사업국으로부터 폭우로 인해 라선시 전체 지역의 교통이 마비되고 여러 사람들이 다쳤으며 여러 건물과 시설이 손상되였는데 중국측에서 조치를 취해 보수작업 해줄것을 바란다는 공함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경에 조현호부시장은 해당 부문 책임자들과 함께 굴착기와 지게차 각기 2대와 짚차 여러대를 가지고 권하통상구에서 출경하여 라선시까지의 도로보수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권하통상구에서 15키로메터 떨어진 곳의 곳의 도로면이 10여메터 넘게 절단되였는데 그 깊이는 2메터 됐으며 사면은 전부 훼손된 논이였다. 갖고 간 설비로는 단시기내에 보수작업을 완수할수 없기에 조현호부시장 일행은 할수없이 훈춘으로 될돌아와 다시 대책을 연구했다.

당일 저녁8시, 훈춘시 김춘산시장은 긴급회의를 소집해 해결방법을 연구했으며 26일 전후로 라선 부근에 태풍이 등륙하기에 관광객들의 생명재산안전을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해 라선까지의 구원통로를 뚫고 25일까지 전부 훈춘에 무사히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25일 아침, 조현호 부시장은 해당 부문의 사업일군들을 거느리고 트레일러, 덤프차, 지게차 등을 몰고 권하통상구로부터 출경해 철퇴방안에 따라 도로보수작업을 펼쳤다. 25일 오후 3시에 조중 두 나라의 노력으로 조선 라선에 체류해있던 484명의 중국관광객들은 권하통상구를 통해 전부 안전히 입국했다.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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