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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 소비자안전 보장 의무 있어

도문소비자중심 관련 분쟁 해결

  • 2015-09-07 16:45:19

며칠전 도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는 시민 지녀사가 보내온 한폭의 축기를 받았다. 이 국의 소비자신소처리중심의 사업일군들의 책임감과 드높은 열정 그리고 뜨거운 봉사태도에 대한 시민들의 호평과 인정의 표시였다.

수개월전인 5월 20일, 시민 지녀사는 어머님을 모시고 도문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일상용품을 골라 구매했다. 구매를 마치고 슈퍼마켓을 나오려는 순간, 현관의 커다란 유리벽이 깨지면서 아무런 방비도 없는 지녀사의 어머니를 쓰러뜨렸다. 병원으로 이동한 어머니는 생명위험은 없었지만 오른쪽의 갈비뼈가 하나 부러지고 신체의 여러곳에 멍이 들고 빨갛게 붓어나고 찰과상을 입어 슈퍼마켓주인과 협의를 거친 뒤 입원치료를 시작했다.

6월 4일 슈퍼마켓에서는 지녀사의 어머니에게 입원기간의 여러 치료비용, 영양비, 정신손해비, 간병비, 교통비 등을 도합 1.3만원 지불했다. 그러나 지녀사와 그의 어머니가 배상금액에 만족하지 않아 쌍방은 분쟁이 생겼다. 이에 지녀사는 도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의 신소처리중심을 찾아 정황을 설명하고 적어도 2만원 이상의 금액을 배상받아야 한다는 태도를 표했다.

소비자신소처리중심의 사업일군은 지녀사로부터 사연의 자초지종을 들은 뒤 지녀사의 집을 찾아 어머니의 병정황을 료해하여 1차적인 자료를 얻었다. 이튿날 도문시인민법원, 돈문시법률원조중심, 연길천평사법감정소를 찾아 배상증거를 찾았고 슈퍼에서 소비자에게 배상해야 할 합리적인 금액을 장악했다.

이어 사업일군은 슈퍼마켓의 경리를 찾아 배상에 관해 더욱 상세하게 분석하고 “소비자법”에서 경영자의 의무중 슈퍼마켓은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사, 방문, 자문을 거쳐 수집한 자료를 경리에게 풀이해주었는데 사업일군의 해석을 들은후 슈퍼마켓 경리의 태도는 바꾸어 소비자가 제출한 최소 2만원의 배상금은 당연한 금액인것 같다고 답하며 지녀사에게 2만원의 배상금을 1차적으로 지불했다. 이로써 한차례의 소비분쟁은 쌍방이 배상협의서에 서약하는것으로 마무리지었다.

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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