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물고기 잡으려다 감전돼 사망

물고기 잡을 때 안전 조심해야

  • 2015-09-09 16:39:43

7일, 강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다가 물고기잡이도구에 감전돼 한 로인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2시 26분경, 왕청소방대대에서는 왕청현 서위자촌 황평툰에 한 로인이 물에 빠져 상황이 위급하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물에 빠진 로인은 60세 좌우로서 강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으려다가 고기잡이도구의 루전으로 인해 그만 감전되여 정신을 잃고 물에 빠지고말았다.

수영을 잘하는 장병들은 고무뽀트를 리용해 로인이 빠진 곳을 중심으로 구조작업을 펼쳤다. 구조막대기로 샅샅이 훑었지만 수심이 3메터 되고 또한 수중에 많은 잡초들이 자라 구조작업이 난관에 부딪쳤다.

20여분간의 긴장하고 세심한 구조작업을 펼쳐 끝내 로인의 위치를 찾아내고 소방대원이 수중에 들어가 로인의 시체를 건져내 강옆에서 대기하고있는 법의에게 넘겼다.

소방대원은 시민들이 낚시질할 때에는 수심이 얕고 물살이 약하며 잡초가 적은 강이나 호수를 찾아야 하며 물에 빠지지 않도록 안전한 지역을 고르고 안전대책을 강구할것을 재삼 강조했다.

구조현장에 도착한 소방일군은 “물고기잡이를 할 때 전기, 폭발약 등 위험성이 있는 도구를 사용하지 말고 잡초가 많은 강에 마구 뛰여들어 물고기잡이를 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모두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고 밝혔다.

허동준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