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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외출로무인원 상대로 귀향창업 지원 강화

  • 2015-09-17 16:25:29
연길시가 외출로무인원들에 대한 정책지원을 대폭 늘여 귀향창업붐을 일으키고있다.

외출로무인원들의 귀향창업을 유도, 지원하기 위해 연길시는 조직부문,인사부문, 공업정보부문 등 28개 부문으로 무어진 귀향창업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시, 진, 가두를 아우르는 련합행동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진정부, 가두판사처에 14개의 서비스창구를 내왔다.

귀향창업지도소조에서는 달마다 정례회의를 소집하고 있으며 귀향창업사업감찰제도를 출범시켜 귀향창업사업진척을 해당기관 지도자의 년말평가로 삼았다.지금껏 수차례의 귀향창업자대표와의 좌담회를 통해 180건의 의견과 건의를 수렴했다.

뿐만 아니라 행정심사를 줄이고 창업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각 서비스창구마다 논스톱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길림성에서 처음으로“관련심사”창구를 설립하여 서비스창구에서 모든 행정심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귀향로무인원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이루어졌다. 료녕사범대학, 연변대학과 합작협의, 교외기지협의를 체결하여 정부, 산업, 학교, 연구기관의 합작을 선도하였고 장춘공업대학과 협력하여 “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강좌”, “연길시귀향창업강좌”, “연길시중소기업법률강좌”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지식을 전수하고 귀향창업자의 인식을 높여주었다.

귀향창업자들이 투자대상을 선별하기 힘들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개발구, 기술개발구에 기업을 유치해 보다 많은 정책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연초, 생물, 과학기술, IT 등 100개의 투자한도가 부동한 투자유망업종을 선별하여 귀향자들을 지원했다.

“은행과 기업간의 련계”, “대상련계”등 융자지원 활동을 벌려나가는 한편 취업, 공업정보, 농업 등 부문의 자금을 유치하여 귀향자를 지원하였는데 현재까지 재취업소액담보대출 651만원, 지방재정 무리자대출 65만원, 소액담보대출 1억 6000만원을 방출했다.

연길시 당위서기 강호권은 연길시에서는 귀향창업지원에 이어 정책지원을 보다 강화할것이며 서비스의 효률을 높이고 “귀향창업경연”, “귀향창업인터넷+포럼”등 활동을 벌여 귀향창업자의 열정을 끌어올려 귀향창업의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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