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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공안국, 홈경기장 주변서 타지역 암표상 구류

처벌조례에 따라 행정구류

  • 2016-06-21 16:44:07

지난 18일, 연길시공안국은 연변부덕팀 홈경기장 주변에서 경기입장권을 되넘겨 팔고있는 타지역 암표상 두명을 검거하여 90장의 경기입장권을 몰수했다.

연변부덕팀과 광주항대팀의 경기는 수많은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 틈을 타서 일부 불법분자들은 경기입장을 되넘겨 팔아 비법수익을 얻으려고 했다. 연길시공안국은 축구팬들에게 건전한 경기관람환경을 확보하고저 조양천파출소 경찰을 배치해 홈경기장 주변을 감시, 규제했다. 12시 10분경, 체육장 동쪽 매표창구에서 경찰은 두명 의심스러운 인원을 발견했다. 그들은 파란색 비옷을 입고 흰색 우산을 쓴채 주변 축구팬들에게 경기입장권을 팔았다. 경찰은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두명 혐의자 행위를 비밀로 록화하는 한편 경찰력을 집결하여 혐의자를 통제할 준비를 다그쳤다. 12시 50분경, 경찰은 혐의자가 경기입장권을 되넘겨파는 기회를 타서 두 혐의자를 동시에 포위하여 통제했다. 경찰은 혐의자 류모와 리모한테서 도합 90장의 경기입장권을 수색하고 즉시 파출소로 소환해 진일보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리모와 류모는 모두 심양 사람이다. 리모는 몇년동안 심양에서 암표 거래를 했었고 지난 2014년 3월에 경기입장권을 되넘겨 팔아 료녕성 본계시공안국에 의해 5일간의 행정구류처분을 받았다. 리모와 류모는 경제리윤을 목적으로 경기입장권 되넘겨 팔기 위해 기타 암표상한테서 93장의 경기장 입장권을 구입해 3장을 판매한 사실을 전면 시인했다.

“치안관리처벌조례”에 따라 조양천파출소는 리모, 류모에게 5일 행정구류처벌을 내렸다.

김문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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