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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곰이 양봉장을 침입한 사건 여러차례 발생

  • 2016-06-24 14:27:44
근일, 훈춘시 영안진 대황구촌 부근의 양목교구(杨木桥沟)에서 "불청객"이 양봉장에 침입하여 꿀을 훔쳐먹은 사건이 발생하여 화제다.
대황구림장과 13km 떨어져있는 양목교구에는 양봉농가가 모두 4집 있는데 련속 3일간 총 11상자의 벌통이 훼손되여 상당한 경제적손실을 입은것이 확인됐다.
사건은 18일 오전부터 시작되였다. 마을에서 양봉업을 함께 하고있던 장씨가 계광운(桂光云)의 집을 지나다가 벌통이 훼손된것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사람들이 계광운네 집에만 신경을 쓰고 있던 19일 밤, 왕서강(王瑞强)집의 벌통 4상자가 또 훼손되였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일 밤, 계광운의 벌통 5상자가 또 불의의 습격을 받게 되자 이들은 신속하게 해당부문에 신고하였다.
21일 오전, 관련 사업일군들이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련속 3일동안 사고를 저지른 "장본인"이 다름아닌 곰인것으로 나타났다.
훈춘시림업국 보위과 해당 사업일군은 "근일 발생한 류사사건과 함께 분석해보면 곰은 4마리정도로 추정된다. 양봉고봉기에 들어서면서 하다문향 삼도구와 춘화진 리수구 등 지역에서 모두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하였는데 현재까지 루계로 30여상자의 벌통이 훼손되였고 6만원이상의 경제적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연변일보넷/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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