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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나 홀로 녀성” 노려 강탈 성추행

흉기로 3건의 강탈사건 감행

  • 2016-06-27 15:37:08

27일, 돈화시공안국은 늦은 밤에 귀가하는 녀성을 흉기로 위협해 강탈한 범죄혐의자 우모(35살, 흑룡강성)를 20일에 나포했다고 밝혔다.

17일 새벽 1시경, 돈화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민주가에 거주하는 장모녀성으로부터 16일 저녁 11시 30분경에 상업무역청사 맞은편의 소구역 아빠트 복도에서 흉기를 손에 쥔 낯선 남성에게 50원을 빼앗겼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녀성에 의하면 이 남성은 강탈뒤 성추행까지했다.

제보를 접한 돈화시공안국은 우수 경찰들로 구성된 전문소조를 설립하고 기한내에 사건을 해명하도록 결심했다. 초보적인 현장답사, 조사를 펼쳐 한 젊은 남성이 혐의자로 지목됐다. 이 남성은 한밤중에 인적이 드문 후미진 도로구간에서 홀로 지나가는 녀성을 미행해 강탈과 성추행을 했었다. 정찰일군들은 두 소조로 나뉘워 한 소조는 사건발생현장을 둘러싸고 조사방문사업을 펼쳤고 다른 한 소조는 사건발생현장 및 연선의 CCTV를 조회했다. 사건발생지역과 부근의 CCTV를 조회한 결과 범죄혐의자의 키, 체형과 옷차림특징만 확정할수 있을뿐 얼굴 및 기타 세부적인 특징은 똑똑히 보아낼수 없었다. 혐의자의 행적은 종잡을수 없이 매우 은밀했고 거처 또한 감시통제카메라 사각지대에 있어 위치 파악이 안됐다.

현장주변조사소조도 가치 있는 단서를 찾아내지 못해 사건이 분석판단정찰단계에 처해있을때인 이튿날 자정 0시에 민주가 영화관 부근의 한 골목에서 홀로 가던 녀성이 흉기를 휴대한 남성으로부터 강탈당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CCTV 조회결과 혐의자의 체모특징과 범죄수법은 5월 1일 및 전날 저녁에 발생한 두건의 범죄혐의자와 기본상 일치했다. 공안기관은 이 세 사건을 합쳐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겁 없고 후과를 고려하지 않는 범죄혐의자의 련속 범행 등 특점에 따라 전문수사소조는 범죄혐의자는 홀로 범행을 감행하고 가정조건이 어려우며 사건발생지역과 그다지 멀지 않는 곳에 거주하고 재차 범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정했다. 수사소조는 과감하게 정찰사로를 조절해 사건발생현장지역 및 부근의 편벽한 도로구간에서 정찰하는 한편 CCTV를 통해 사건발생지역 및 부근의 도로입구, 도로구간에서의 의심스러운 사람들에 대해 비밀감시통제 및 검문을 펼친 결과 재차 범죄혐의자의 행적이 발견됐다. 이 혐의자는 사건발생전에 두번 상업무역성 부근의 소구역에 나타났었다. 전문수사소조는 민주파출소 경찰들과 함께 비밀리에 소구역에 대해 샅샅이 조사했다. 한편 피해자들더러 CCTV에서의 혐의자의 모습을 보고 식별하도록 했으며 최종 혐의자가 이 소구역에 림시거주하는 우모임을 확정지었다. 련속 3일간의 잠복근무끝에 20일 새벽에 외출하고 금방 돌아온 범죄혐의자 우모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심사에서 범죄혐의자 우모는 증거앞에서 6월 16일, 17일 이틀 저녁에 민주가 상업무역성 맞은켠의 소구역 복도와 영화관 부근의 골목에서 흉기를 휴대하고 홀로 가는 녀성을 뒤쫓아가 두건의 강탈사건을 감행하고 그중의 한 녀성에 대해 성추행한 범죄사실을 여실히 탄백했다. 그러나 5월 1일에 흉기를 들고 강탈한 범죄사실은 한사코 교대하지 않았다. 심사강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으로 심리적 방어선을 와해시키고 내심하게 사상교양감화사업을 펼친 끝에 범죄혐의자 우모는 끝내 요행심리를 버리고 5월 1일 저녁에 서경신촌 부근의 골목에서 흉기로 위협하는 수단으로 홀로 귀가하는 녀성의 현금 1500여원을 강탈한 범죄사실을 교대했다.

최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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