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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부소 예술교육 보급의 앞장에

학교실정에 맞는 다양한 예술종목 선정

  • 2016-07-11 14:21:01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에서 최근년간 예술교육보급에서 앞선 행보를 보여 업계와 학부모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어떤 리유에서든 아이들 동년의 즐거움을 빼앗아서는 안된다”는것이 김해련교장이 이끄는 이 학교의 예술교육리념이다.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달갑게 그리고 즐겁게 예술을 배우고 재능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이 학교에서는 보급에 모를 박고 예술교육의 수업형태, 학생의 정감상태, 교원들의 교수상태를 원만하게 이루어나가는데 주력했다.

수업형태에서는 국가과정과 학교과정을 융합시켜 천편일률적인 강압적인 보급을 피면하고 학교실정에 맞는 종목을 선정, 특색을 형성하면서 발전시켰다. 학생들이 예술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우선 충분한 선택의 공간을 제공하고 수요에 맞추어 자체로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신심을 심어주고 자주성을 불러일으키며 창의력을 키워준다. 이 학교에서는 해마다 3월을 노래의 달, 4월을 악기의 달, 5월을 무용의 달, 6월을 예술종합감상의 달로 정하고 전교적인 예술전시활동을 폭넓게 벌린다. 하반년에는 우수와 표준도달로 나뉘는 학급별 합창평가활동을 펼치고 학기말에 합창감상과활동을 가지는 등 학생마다 참여해 예술의 기량과 기교, 품위를 높이도록 한다.

수업형태가 바뀌고 학생들의 정감변화가 뚜렷해지면서 교원들이 한결 신심을 얻게 되고 사업상태가 자못 격앙되고 정열적이다. 음악교연조에서는 부족한 인력으로 전교의 정상수업과 에술팀지도로 사업임무가 무척 과중하지만 만강의 열정으로 음악감상과를 비롯한 각종 활동을 착실하게 펼치고있다.

이번 학기말 있은 이 학교 교수성과전시활동은 1,2학년 률동, 3,4학년 오카리노, 5,6학년은 합창으로 진행, 전교생의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예술교육보급의 효과를 남김없이 과시했다.

진정 학생들을 위해 예술교육을 실속있게 밀고나가는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는 선후로 전국중소학교무용교육전통학교, 연변조선족소년아동무용시범기지, 연변대학예술학원예능교육기지학교로 명명되였으며 보급과 제고를 동시에 틀어쥐면서 학교예술교육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다.

글·사진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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