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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0% 이상 페수 처리 안돼

부다페스트 물 정상회의 물자원 보호 촉구

  • 2016-12-05 15:56:47

3일간 지속된 2016년 부다페스트 물 정상회의가 지난 11월 30일 막을 내린 가운데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관원, 전문가들이 물자원 보호는 인식향상뿐만 아니라 반드시 행동에 옮겨야 하는 부분이라고 호소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약 8.84억에 달하는 인구가 여전히 정화되지 않은 식용수원을 사용하고있고 80%를 초과하는 페수가 수집되거나 처리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2050년에 이르러 지구의 물에 대한 수요가 50% 추가될것으로 전망되고있어 반드시 실질적인 행동으로 물자원보호에 나서야 하는 시점이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중국수리부 부장 진뢰는 중국정부는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라는 새로운 발전리념을 내놓으면서 물절약 우선 방침을 확립해 2020년까지 전국의 년간 용수총량은 6700억립방메터이내로 통제하고 단위당 국내생산총액 용수량, 단위공업증가치 용수량은 2015년에 비해 각각 23%와 20% 줄이며 농업관개수의 유효리용계수를 0.55%로 향상시키고 공공급수배관망의 루수률을 10%이내로 통제할것을 분명히 했다고 소개했다.

경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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