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문을 쉽게 열어주었다가 절도당해

혼자 있는 로인들 경각성을

  • 2017-01-25 16:45:23

방문판매를 빌미로 가정집에 들어간뒤 병치료에 쓰일 돈을 절도한 혐의자가 일전 경찰에 잡혔다.

25일, 화룡시공안국 팔가자파출소에서는 병을 치료할수 있는 핫팩을 판매한다는 빌미로 가정집에 들어간뒤 로인이 혼자 있는것을 발견하고 방심한 틈을 타 가방안의 한화 150만원을 절도한 혐의자 엄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료해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7시50분경, 화룡시공안국 팔가자파출소에서는 관할구역의 주민 배로인으로부터 이날 오전에 한 남성이 집에 들어와 물건을 판매한뒤 가방안의 돈이 없어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받은 경찰들은 인츰 배로인의 이웃들을 방문해 피해자가 더있는지를 확인했고 관할구역 정황에 대해 료해를 하고 있는 치보주임, 사회구역주임 등에게 알려 조사사업에 함께 응해줄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건발생현장이 팔가진 룡산촌과 투도진 룡수촌이 린접한 곳이라는것에 근거해 팔가자진과 투도진 두곳에 있는 려관을 조사하고 주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조회했다. 대량의 조사사업을 거쳐 경찰들은 최종 전과자였던 엄모가 중대한 혐의가 있음을 발견했다.

2016년 12월 27일, 팔가자파출소에서는 엄모를 인터넷 도주범명단에 올렸고 같은 날 남경공안처 염성역파출소 경찰에 잡혔으며 2016년 12월 31일에 팔가자파출소로 인계됐다. 심사에서 혐의자 엄모는 방문판매를 빌미로 배로인의 한화 150만원을 절도한 범죄사실을 전면시인했다.

또한 수사과정에 경찰들은 배로인은 가정이 곤난할뿐더러 잃어버린 돈은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로부터 병치료로 쓰라고 보내온 돈이라는것을 알아내고 적극적으로 장금을 추징하기에 진력했냈는데 노력을 거쳐 엄모는 친척을 위탁해 돈 8000원을 돌려줌과 동시에 2000원을 배상해 배로인의 병치료에 쓰도록 했다.

허동준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